https://www.mk.co.kr/news/economy/11278836
해당 합의에 따르면 한수원은 원전 수출의 수익성이 크게 낮아지는 것은 물론 웨스팅하우스에 넘겨줘야 할 8억달러 이상의 일감과 IP 사용료 1억5000만달러 이상의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는 원전 수주에는 참여할 유인이 없다. 수십조 원대에 달하는 원전 수출 계약 규모를 감안할 때 1조원대 일감과 IP 사용료 비중이 크지 않지만 매출 이익률에는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안 그래도 덤핑 수주라고 하는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최근 공개 된 합의 내용이
1. 한국은 원전 수출을 할 때마다 웨스팅하우스 지적 재산권 1억 5천만달러 지급
2. 프로젝트마다 8억달러 감의 일감을 보장해라
우리나라를 하청처럼 쓰고 뽑아 먹을 생각의 구조....
하지만 개 조용한 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