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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5.04.03] A아동 피겨스케이팅 선수에게 가해진 끔찍한 폭력, 대구광역시빙상경기연맹의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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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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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아동 피겨스케이팅 선수에게 가해진 끔찍한 폭력,

대구광역시빙상경기연맹의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2025년 4월 3일(목) 오전 11시/ 대구광역시 동인청사


HyzgCs




▣사건 개요

 

1. K 피겨스케이팅 선수코치의 아동 선수들에게 가해진 지속적인 폭력 사례

○ K 코치의 A아동 선수에게 가해진 폭력 사례

※ 틱장애를 가진 A아동은 유명 피겨스케이팅 선수코치인 K로부터 2010년~2013년과 2014년~2016년 2월에 걸쳐 피겨스케팅 제자로서 아동 선수로 활동하였으며 아래는 구체적인 폭력 사례

- A 아동선수에게 거짓말을 했다며 입안에 가위를 집어넣고 자른다고 협박

- A 아동선수에게 거짓말을 한다며 입안에 손을 넣어 입을 양옆으로 찢어서 얼굴에 긴 상처를 입힘

- A 아동선수에게 수 차례 뱃살을 잡아 뜯어서 살점이 떨어져 나감

- A 아동선수에게 “벌레”라고 부르며 다른 아동에게 “벌레”라고 부르라고 시킴

- 심한 천식을 앓고 있는 A 아동선수에게 “니가 죽으면 천식으로 죽었다고 엄마한테 말하면 된다.”고 하며 목을 조르며 살해 협박

- A 아동선수를 차로 끌고 가서 가두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폭행

- A 아동선수에게 스케이트 토 부분으로 아동의 정강이를 발로 차서 10년이 지난 아직도 상처가 남아있음.

○ K 코치의 다른 아동 선수에게 가해진 폭력 사례

- “너 죽고 나 죽자.”고 하며 B아동선수에게 목을 조름.

- 머리채를 잡고 뛰어다니고, 누워있는 초등생 아동의 배와 등, 어깨를 발로 밟으며 타 넘고 다님

- 아동선수들을 폭행을 하면서 “니네들이 처맞는 이유는 니네들이 찾아야 한다.” 함

 

2. K코치 폭력에 대한 대응 경과 및 요구사항

○ K 코치에 대한 A씨의 고소 및 징계 요구

- 2024년 12월, K 코치의 A 아동선수 시절에 지속적인 폭력 사실(특수폭행, 상습폭행, 특수협박, 특수상해, 상습상해, 아동복지법 위반 등)에 대해 고소장 접수 및 고소인 및 피고소인 조사 진행

- 2024년 12월, 대구광역시빙상경기연맹에게 K 코치의 지속적인 폭력 사실에 대해 징계요구서 제출. 현재까지 무대응 상태.

- 2025년 2월, K 코치와 피해자 A씨 및 A씨 어머니와 면담이 있었으나, 폭력 사실에 대해 반성이나 사과는 없음

 

3. K 코치의 폭력 가해의 문제점

○ 스포츠 폭력과 괴롭힘은 피해자 개인에게 심대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안겨주고 조직 전체 신뢰를 훼손하는 등 커다란 해악을 끼치므로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됨

○ 그래서 그동안 스포츠계의 폭력 종식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고, 인권 보호를 위한 여러 제도적 장치들이 만들어졌지만, 이와 같은 사건이 또다시 벌어졌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음.

○ 특히 정부와 국가인권위는 2023년 1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17개 시·도 교육감, 대한체육회장 등에게 △「스포츠 인권 헌장」과 「스포츠 인권 가이드라인」을 채택·이행하고, 선수와 체육지도자, 선수관리 담당자 등 체육 관련 종사자에게 이를 교육할 것, △산하기관에서도 이를 적절히 이행하도록 관리·감독하고, 기관평가에 반영하는 등의 내용으로 ‘모두를 위한 스포츠’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권고하고 수용한 바 있음.

○ 성공한 선수가 되기 위해 묵묵히 훈련하는 아동들과 이들의 목줄을 쥐고있는 지도자는 결코 동등한 지위에 있지 않다. 십 수년간 훈련이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아동선수에게 가해진 폭력과 언어폭력이 일상화된 K 코치의 반인권적 행위에 대한 의혹은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 볼 수 있음.

○ 성인이 된 지금도 A씨는 아동선수였을 때 가해진 폭력이 트라우마가 되어 깊은 상처를 않고 살아가고 있으며, 더욱 분노스러운 것은 K 코치의 폭력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 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해 책임있는 자세를 가져야 하는 대구광역시빙상연맹은 이를 용인하고 제 식구 감싸기로 일관하고 있으며, K 코치는 지금도 버젓이 코치활동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활동하고 있음.

 

4. K 코치의 아동선수에 대한 폭력 사실에 대한 요구사항

○ 대구광역시빙상경기연맹 소속 가해자 K 코치의 폭력 및 인권침해에 대한 진상조사

○ 대구광역시빙상경기연맹 소속 아동 선수 및 성인 선수에 대한 폭력과 인권침해 재발 방지 방안 마련

○ 대구광역시빙상경기연맹 소속 폭력 가해자 K 코치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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