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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온 우주가 오타니다 → ‘8연승 확정’ 끝내기 홈런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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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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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강의 LA 다저스가 개막 8연승 행진을 달렸다. LA 다저스가 초반 0-5 상황을 뒤엎고 오타니 쇼헤이(31)의 극적인 끝내기 홈런에 의해 승리를 거뒀다.

LA 다저스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는 경기 초반 수비에서 안좋은 모습을 보이며, 0-5까지 끌려갔다. 이에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은 4이닝 동안 5실점(0자책)을 기록했다.

 

하지만 LA 다저스는 조금씩 추격하기 시작했다. 0-5로 뒤진 2회 토미 에드먼의 2점포가 터졌고, 4회에는 마이클 콘포토가 1점 홈런을 때렸다.

이 사이 최강을 자랑하는 LA 다저스 구원진은 애틀란타의 추가 득점을 막았고, 마침내 8회 맥스 먼시가 동점 2루타를 때렸다. 0-5가 5-5로 변한 것.
 

절정은 9회.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애틀란타 마무리 투수 라이셀 이글레시아스의 초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는 끝내기 포를 때렸다.

 

이에 LA 다저스는 지난 2025 도쿄시리즈를 시작으로 이번 시즌 개막 후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애틀란타는 7연패 늪에 빠졌다.

LA 다저스 구원진은 5회 마운드에 오른 벤 캐스패리우스의 2이닝을 시작으로 5이닝 3피안타 무실점 6탈삼진으로 호투했다.

 

특히 8회 마운드에 오른 잭 드라이어는 2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1탈삼진으로 호투한 뒤, 오타니의 끝내기 홈런이 나오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끝내기 홈런을 작렬시킨 오타니는 이외에도 안타 2개를 때렸다. 이에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성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오타니는 이날까지 시즌 8경기에서 타율 0.333와 3홈런 3타점 11득점 10안타, 출루율 0.459 OPS 1.126 등을 기록했다.

파죽의 8연승 행진을 달린 LA 다저스는 이제 5일부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3연전에 돌입한다. 이는 사실상 첫 원정경기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382/0001188305

 

https://x.com/MLB/status/190763527780949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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