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공명, 김민하가 설렘을 꽃 피운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제작 CJ ENM·스튜디오몬도, 제공 티빙) 측은 첫 공개를 앞둔 오늘(3일), 서툴고 귀여운 첫사랑을 시작한 람우(공명 분)와 희완(김민하 분)의 모습을 포착해 궁금증을 높인다.

오늘(3일) 공개되는 '내가 죽기 일주일 전' 1, 2회에서는 만우절 이름 바꾸기 장난으로 얽히는 람우와 희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람우와 이름을 바꾼 후 ‘상한가’ 인생을 친 희완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로부터 6년의 시간이 흐른 후, 희완 앞엔 저승사자가 된 람우가 찾아와 ‘일주일 뒤에 죽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설레는 과거와 꿈 같은 현재가 대조되며 람우, 희완의 운명적인 관계가 드러날 예정. 예측 불가한 일들로 가득할 두 사람의 일주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오늘(3일) 오후 12시 티빙에서 1, 2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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