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합의 원해” 어도어vs 뉴진스 “그럴 상황 아냐” 상반된 입장 [IS현장]
2,941 24
2025.04.03 12:12
2,941 24

어도어와 그룹 뉴진스 측이 합의 및 조정 가능성에 대해 엇갈린 의견을 내놓았다.

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어도어가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합의나 조정 가능성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원고(어도어) 측 법정 대리인은 “합의를 희망한다”고 답했고, 피고(뉴진스) 측 법정 대리인은 “현재로서는 그런 상황이 아니다. (멤버들) 심적 상태 등을 고려하면 현재로서는 그렇다”고 합의 가능성에 대해 단락시켰다.

민사 소송의 경우 행사 재판과 달리 당사자 출석 의무가 없다. 그럼에도 뉴진스 멤버 5인은 지난달 7일 가처분 심문기일에 직접 출석해 “어도어와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며 눈물로 호소, 간절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날 변론기일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뉴진스 멤버들이 지난해 11월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의 의무불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 

또 이듬해 1월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새 활동명 ‘NJZ’로 독자 활동을 펼치자, 법원에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은 지난달 21일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뉴진스 측은 당일 재판부에 이의 신청을 제출해다. 이의 신청 심문은 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한편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두 번째 변론기일은 6월 5일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425992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72 03.25 10,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3,4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7,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95 기사/뉴스 [속보] "돈 달라" 어머니 폭행하고 금팔찌 뺏은 30대 아들 긴급체포 1 10:37 61
3033394 이슈 오위스 [MUSEUM] 초동 3일차 종료 1 10:37 93
3033393 이슈 대한민국에서 오직 투컷만이 할수있는 드립jpg 10:37 213
3033392 이슈 너무 비싸서 사람들이 못들고 다닌다는 굿즈 10:36 261
3033391 기사/뉴스 카드값 10만원 일주일 연체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1 10:35 593
3033390 이슈 있지 유나 [Ice Cream] 초동 3일차 종료 2 10:34 355
3033389 이슈 한중일 계란말이 비교 12 10:34 756
3033388 기사/뉴스 [속보]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2 10:34 243
3033387 기사/뉴스 [공식] MBC '라스', 조갑경 아들 '불륜→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입 열었다…"상황 파악 중" 2 10:34 711
3033386 기사/뉴스 [샷!] "술이 아예 안 나가는 날도 많다" 4 10:33 350
3033385 이슈 우리나라 응원봉 시위에 많은 영향을 받은듯한 일본 8 10:32 913
3033384 기사/뉴스 “세금 100% 면제, 돌아오라” 정부 유혹에도…금융관료·자녀들은 여전히 ‘서학개미’ 1 10:32 124
3033383 기사/뉴스 청와대 47명 중 다주택자 10명…국토부는 29명 중 5명 9 10:30 213
3033382 기사/뉴스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구교환-고윤정.. 파워 포스터 6 10:30 499
3033381 기사/뉴스 ‘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뭉친다…10주년 특집 상반기 방영 확정 24 10:29 829
3033380 기사/뉴스 당정 “추경으로 석유 비축 확대·최고가격제 손실 보상” 1 10:28 84
3033379 유머 막내 프로필 사진을 본 어떤그룹의 형들 반응ㅋㅋㅋㅋㅋ 5 10:28 671
3033378 기사/뉴스 '또 서울, 또 개막 직전' 구자욱·박민우 호소에도 KBO 미디어데이 변한 게 없다 27 10:28 749
3033377 기사/뉴스 기자님은 박왕열 어떻게 추재하게 되었나요?? 버닝썬 취재하다가요 11 10:27 1,089
3033376 유머 진짜 친화력 하나만큼은 엄청난 것 같은 강남 4 10:26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