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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신호 오면 즉시 배변… 변의 없어도 하루 2번 화장실 가는 습관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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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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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장기 9988 사용법] [23] 직장


대장의 끝부분인 직장(直腸)은 나이가 들면서 형태와 기능이 변하여, 고령층에서 변비 발생 빈도가 크게 높아진다. 정상적 배변 과정에서 직장에 대변이 차면 신경 수용기가 감지해 뇌에서 배변 충동을 유발한다. 나이 들면 이 감각 수용체 민감도가 떨어져, 배변 충동이 약해지고 인지가 지연된다.

 

또한 직장 근육층이 점점 얇아지고 탄력이 감소해, 직장이 대변을 더 많이 쌓아 놓게 된다. 직장에 대변이 꽤 차도 배변 자극이 약해져 배변이 지연될 수 있다는 의미다. 그 사이 변이 건조해지고 단단해져 변비는 심화된다. 골반저 근육도 약화되어 배변 시 힘을 주는 복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픽=이진영

 

-생략

 

대변 저장소인 직장을 99세까지 88하게 효율적으로 쓰려면, 매일 의식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장 운동을 촉진하는 식이섬유 섭취도 늘려야 한다. 배변 신호가 있을 때는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에 가야 한다. 변의가 없더라도 아침, 저녁 식후 등 하루 2번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이면 변비 예방에 좋다<그래픽 참조>.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3/0003897292?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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