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헌재, 尹탄핵심판 선고 24시간 앞두고 평의 계속…'철통보안'
9,995 13
2025.04.03 11:07
9,995 13

 

재판관들 커튼 치고 종일 평의…내부에도 결론 극비리 함구

 

황윤기 이도흔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24시간 남겨두고 선고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헌법재판관들은 3일 오전부터 평의를 열고 최종 결정문을 작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관들은 오후 늦게까지 결정문에 들어갈 구체적 문구를 다듬고 별개·보충의견 등의 기재 여부를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중으로 마무리가 되지 않으면 4일 아침까지 막판 조율을 거듭할 가능성도 있다.

평의가 열리는 303호를 비롯해 사무실 대부분은 커튼이 쳐져 있고 청사 안팎으로 경찰과 방호 인력이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헌재 관계자들도 가급적 외부와 연락을 자제하고 결정 내용이 혹시라도 유출될까 극도로 유의하는 모양새다.

헌재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담당하는 태스크포스(TF) 소속 헌법연구관들에게도 극소수를 제외하면 결정 내용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헌재 결정문도 평소와 달리 4일 오후에나 공개되며 별도 보도자료도 제공하지 않는다. 비실명화 작업과 보도자료 작성 과정에서 결정 내용이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선고를 앞두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결정 내막을 상세히 담은 각종 지라시(정보지)가 유포되고 있으나 신빙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합의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실제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재판관들만 알 수 있는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0793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011 유머 역덕의 뉴떡밥은 공중파 뉴스로 티저 뜸 2 15:54 183
2959010 유머 귀엽게 앉아있는 곰쥬 푸바오💛🐼 15:54 76
2959009 이슈 "하트 날리고 풍선 흔들고"..시장 이름 삼행시까지 15:53 48
2959008 이슈 탈덕한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남긴 아이돌 6 15:48 1,532
2959007 기사/뉴스 마약 투약 재판 중 '함께 투약할 사람' 찾은 30대 女 3 15:47 679
2959006 기사/뉴스 강남 일대 '여대생 터치룸' 전단지 폭탄…꼬리 잡으니 '인쇄소·브로커' 몸통 드러났다 [사건플러스] 5 15:47 653
2959005 기사/뉴스 아내·장인 옆에서…장모·처형 강간한 30대 148 15:44 9,297
2959004 이슈 어제자 골든디스크 제니 엔딩 클로즈업 확대샷.gif 8 15:43 1,438
2959003 이슈 2026 월드컵 한국 어웨이 유니폼 유출 13 15:43 1,193
2959002 유머 똑똑한 고양이랑 살때 필수품인 스카치 테이프 12 15:42 1,458
2959001 유머 너구리 출입용 구멍에 살찐 궁뎅이가 끼어버린 너구리를 봐줘 11 15:41 1,487
2959000 이슈 귀여니 피셜 늑대의 유혹 남자주인공 6 15:41 1,482
2958999 정보 일본 레전드 락밴드와 댄스그룹이 콜라보했던 노래 5 15:40 492
2958998 유머 2026 새 유행어 2 15:40 654
2958997 기사/뉴스 [속보] “애들 안 보여줘?” 40대 여성, 양육권 가진 전남편 집 찾아가 방화 시도…‘집유’ 20 15:38 824
2958996 유머 손종원의 반려돼지🐽 30 15:38 3,114
2958995 이슈 영화 <만약에 우리> 100만 돌파 13 15:36 1,153
2958994 기사/뉴스 돌풍에 단독주택 지붕 날아가…평택 비전동서 재산피해 발생 2 15:35 1,192
2958993 이슈 진짜 길쭉길쭉한 늑대의 유혹 당시 무대인사 직찍들.jpg 2 15:34 1,491
2958992 이슈 허광한 × 투어스 앙탈챌린지 5 15:34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