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최상목 현안질의 불참…野 “내란대행 한심”
10,986 19
2025.04.03 10:57
10,986 19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는 긴급현안질문에서 정부를 상대로 산불사태와 헌정질서 수호를 질문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한 대행과 최 부총리는 불출석하겠다고 한다. 윤석열 정부 들어 내내 국회를 무시하더니 여전히 국회를 무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대행과 최 부총리를 ‘내란대행’으로 규정하고 “헌법과 법률을 고의로 위반하며 내란 수사를 방해하고 경제 위기와 헌정 붕괴 위기를 키웠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 대행은 7번, 최 부총리는 9번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점을 거론하며 “그 막중한 범죄 행위와 국회 무시, 그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국가적 피해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강조했다.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국민의 부름에 응하지 않는 오만한 태도로 자기 할 일을 다했다고 생각하냐”며 “국회가 국민을 대신해 질문하는 것을 피하는 건 직무유기고 국민 무시”라고 일갈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특히 최 부총리는 미국 국채 2억원 투자가 논란이 되고 있다. 양심적인 공직자라고 하면 이미 사퇴했어야 한다”고 쓴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급한 일정으로 외국에 나간 것도 아니고 국내에서 일상적으로 있는 회의를 이유로 국회 긴급현안질의에 불출석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권리만 누리고 책임은 외면하는 한심한 자태는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한편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영남 지역 대규모 산불 사태 복구 대책과 최근 정부가 발표한 1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추진 방안을 놓고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할 방침이다.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838418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 01.08 16,6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4,8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72 기사/뉴스 [단독] "강남역에 폭발물 설치" 외국 온라인 플랫폼에 협박글…경찰 투입 17:57 16
2957771 이슈 정신과 의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조언 17:56 209
2957770 이슈 후덕죽 셰프 30년전 영상 올린 MBC 17:56 224
2957769 이슈 밥이 든든한 이유 17:55 128
2957768 유머 암컷 문어들 귀찮게 하는 수컷 문어들한텐 돌 던진대 ㅅㅂㅋㅋㅋㅋㅋㅋ 10 17:52 649
2957767 이슈 공항에서 작업당할 뻔 했던 사람 5 17:52 1,051
2957766 유머 인간만 적성과 직업이 맞지 않는 것이 아니다 3 17:51 493
2957765 이슈 이서진 오지콤 영상에 댓글 ㅈㄴ 웃기네 ㅠ..jpg 12 17:51 1,392
2957764 이슈 한국교회 명설교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로 꼽혀 온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가 40억 원에 달하는 개척 지원금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6 17:51 441
2957763 유머 타쿠야가 일본어로 책읽어주는 영상 2 17:51 187
2957762 유머 진짜 다시는 리트리버 안 키우기로 마음먹은 이유 2 17:50 792
2957761 유머 (펌) 언니가 형부 델고오는거랑 형부한테 다 시키는거 좆같은데 말할까 말까 ㅋㅋㅋㅌ 45 17:49 2,510
2957760 이슈 인도인이이웃으로이사왔는데 12 17:45 810
2957759 이슈 개신교인들이 "우리는 사람이 많아서 자정이 힘들어.." 하는게 안 와닿는 이유 21 17:44 1,211
2957758 기사/뉴스 인터넷 수난 양양군, 진위 밝히기 ‘진땀’ 1 17:43 837
2957757 이슈 채수빈 인스타그램 업로드.jpg 7 17:43 785
2957756 유머 칭찬듣고 부끄러워서 어쩔줄모르는 김고은 8 17:43 805
2957755 이슈 모태솔로에서 정목이 외적으로 막 뛰어난건아니지만 몰표받은 이유.jpg 14 17:42 1,841
2957754 기사/뉴스 "한숨 듣다 병날 것 같아요" 진짜였다…옆사람 스트레스, 실제로 내 몸 망가뜨린다 34 17:41 1,512
2957753 기사/뉴스 민희진, 빌리프랩 50억 반소 청구 이유 "인센티브 손해 때문" 9 17:41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