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800만원을 가장 멍청하게 쓰는 법"…서민 우롱설까지 나온 이것은 '컵인가, 가방인가'
19,334 19
2025.04.03 08:21
19,334 19

발렌시아가 '커피컵' 디자인의 클러치백 논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일회용 종이컵 모양의 가방을 약 800만원의 가격에 내놓아 논란이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발렌시아가는 최근 '9AM 커피컵 클러치백'이란 이름의 가방을 출시해 패션업계에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이 가방은 발렌시아가가 '초현실적' 디자인 핸드백 시리즈 중 하나로 내놓은 것으로, 커피를 마실 때 흔히 사용하는 일회용 종이컵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발렌시아가가 출시한 ‘9AM 커피컵 클러치백’. 발렌시아가 홈페이지 캡처

발렌시아가가 출시한 ‘9AM 커피컵 클러치백’. 발렌시아가 홈페이지 캡처

 


해당 가방은 미국에서 5750달러(약 841만원), 영국에서 4350파운드(약 821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판매가가 807만원으로 책정됐다. 뉴욕포스트는 해당 가방에 대해 "단 한모금도 마실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커피 한 잔"이라고 표현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와 결혼을 앞둔 로렌 산체스가 커피 컵을 든 모습이 포착됐는데, 알고 보니 이 가방을 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의 의견도 분분했다. 가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가방이지만 이걸 들고 다니는 건 어리석어 보인다. 누가 이런 걸 사는지 정말 궁금하다" "심지어 끈도 없고 그냥 컵일 뿐" "공원에 실수로 두고 가면 바로 버려질 듯" "6000달러를 가장 멍청하게 쓰는 법" "장난이라고 하면 재미는 있지만, 너무 비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진지하게 부자들이 일반인들을 놀리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77/0005571929?ntype=RANKING&sid=0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1,3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1,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799 기사/뉴스 전지현·지창욱·한지민→이나영 복귀…수지·아이유까지, 도파민 활활 '캐스팅 맛집' 열린다 [엑's 이슈] 20:05 43
2955798 이슈 CNBLUE (씨엔블루) - Killer Joy|야외녹음실|Beyond the Studio|LIVE 20:05 7
2955797 유머 펫 보험 청구하는데 그림 그리래 20:05 218
2955796 기사/뉴스 세계적으로 말차 열풍이 일면서 생산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전남 보성 녹차 산업이 제2 부흥기를 맞았습니다. 1 20:04 153
2955795 이슈 2026년 최강록 마인드로 살아가야지.jpg 4 20:03 449
2955794 정치 '베네수엘라·日' 민감질문 나오자 李 망설임 없이 [현장영상] 1 20:03 143
2955793 유머 강철멘탈 vs 유리멘탈.jpg 2 20:02 343
2955792 이슈 <마리끌레르> 프레드와 방탄소년단 진이 함께한 마리끌레르 2월호 촬영 현장💜 20:02 95
2955791 정보 네이버페이5원 받으시오오옹 19 20:00 661
2955790 유머 아바타 미팅 뭐가 어려운데 그냥 들은대로 내뱉으면 되잖아 19:59 350
2955789 기사/뉴스 [속보]40대 한국男, 인도서 음주 문제로 25살 연하 동거녀와 다투다 피살 11 19:59 1,662
2955788 기사/뉴스 [단독] 엔비디아, CES 삼성전자 프라이빗관 1시간 둘러본 이유는 [CES 2026] 19:57 437
2955787 기사/뉴스 로펌에 수사 기밀 넘기고 사건 알선까지…부산 경찰들 기소 1 19:56 208
2955786 이슈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데뷔 6개월 차 투애니원..... 8 19:52 1,395
2955785 이슈 쿠키한테 인종따지는게 난 너무 웃기다고ㅅㅂ살짝 더 구워졋는갑지씨발아 17 19:50 2,240
2955784 기사/뉴스 학교 앞 평화의 소녀상에 "매춘 진로지도" 불법 집회‥경찰 내사 착수 7 19:49 337
2955783 기사/뉴스 수배 중 40대 남성,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 2 19:47 578
2955782 기사/뉴스 [단독] '종각 3중 추돌' 70대, 감기약 복용 뒤 운전…약물운전 혐의 제외될 듯 11 19:47 1,507
2955781 유머 [흑백] 감다살 그 자체인거같은 캐릭터 콜라보.jpg 42 19:46 3,608
2955780 기사/뉴스 애플 델 구글 아마존 임원들 반도체 구매협상 위해서 한국호텔에 임원들 수용중 7 19:46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