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피오(32·본명 표지훈)가 고(故) 설리와 과거 연인이었다는 유족 측 주장에 피오 측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최근 설리 친오빠 최모씨는 SNS(소셜미디어)에서 '과거 설리가 피오와 1년가량 사귀었다'는 취지 주장을 펼쳐 파장이 일었다.
이에 피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지난 2일 "사생활 관련 부분은 확인해 드릴 수 없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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