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행정부를 비판하는 상징적 ‘퍼포먼스’로 25시간 넘게 연설을 해, 68년 만에 미 상원 회의장에서 가장 길게 한 발언 기록을 깼다.
“이건 좌와 우의 문제가 아니다. 이건 옳으냐 그르냐의 문제다. 이건 당파적 순간이 아니다. 이건 도덕적 순간이다. 당신은 어디에 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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