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탄핵심판 선고일과 겹쳐서…" 연극 '분홍립스틱', 프레스콜 취소
3,538 0
2025.04.03 00:55
3,538 0

정혜선·박정수·송선미·이태란 출연작
4일 개최하려던 프레스콜 취소키로
"작품보다 시사적 이슈에 관심 쏠릴 가능성"
"배우들 심리적 안정감 해칠까 우려 돼"
공연은 예정대로…5월 11일까지 대치아트홀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연극 ‘분홍립스틱’ 측이 오는 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진행하려던 프레스콜을 취소했다. 프레스콜 개최일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로 지정되자 고심 끝에 일정을 취소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hUKrAK

분홍립스틱’은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이야기를 그리는 창작 초연작이다. 며느리가 혹독한 시집살이를 시켰던 시어머니를 이해하고 용서하게 되는 과정을 주 내용으로 다룬다. 출연진에는 정혜선·박정수(강해옥 역), 송선미·이태란(이지영 역), 정찬·공정환(김현욱 역), 김수연·임성언(김태리 역), 정대성·이신행(김민우 역), 이수연·한솔(최하니 역)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공연 개막 당일 개최하려던 프레스콜에서는 출연 배우들의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과 포토 세션, 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작품의 홍보마케팅을 담당하는 DPS컴퍼니는 2일 각 언론사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인해 당일 취재 환경이 여의치 않을 것으로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고 프레스콜 취소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DPS컴퍼니는 “탄핵 심판 선고가 당일 오전 11시에 진행되지만, 질문이 작품보다 시사적 이슈에 집중될 경우 배우들이 정치적 발언을 요구받는 부담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사회적 이슈로 인한 어수선한 분위기가 배우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해쳐 작품의 진정성 있는 전달을 방해할 수 있다고도 판단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77114?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304 05.11 46,6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5,7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6,1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561 이슈 이 랫서팬더 너구리들은 또 모야? 다같이 하얀 볼터치 칠하고 나왔네ㅜㅜ 11:19 214
3069560 유머 물놀이하고 먹는 죽순이 얼마나 맛있게요 🐼🩷 5 11:17 240
3069559 유머 거짓말안하고 원덬이가 50번이상은 봤던 무대인데 처음 알았던 수지 놀라운 사실 1 11:16 580
3069558 이슈 산책 가고싶은 표정 3 11:13 608
3069557 이슈 일본에서 반응 안좋은 한일합작 넷플 신작 드라마 15 11:12 2,794
3069556 이슈 대군부인 역사논란 이짤 다시 튀어나와야 함 16 11:11 2,100
3069555 이슈 조용히 옆으로 다가와서 갑자기 잠들어버리는 따끈말랑 고양이 4 11:08 1,249
3069554 이슈 단골 국수집 리뷰 자주쓰는데 사장님 댓글에 눈물남 ㅠㅠ… 7 11:06 2,936
3069553 이슈 최근 로코로코 제대로 말아주고 있는 드라마 (스압/스포주의) 16 11:06 1,913
3069552 이슈 드디어 치이카와 펫베드가 거대한 인형이 아니라 침대라는 걸 깨달은 0.3세 1 11:06 666
3069551 이슈 멍푸치노 단어를 알아버린 김망고 그리고 시켜버린걸 알아들은 김망고 11:05 757
3069550 유머 이건 공을 친 게 아니라 공을 줘팬 거 아님? 8 11:04 900
3069549 이슈 [해외축구] 여성 최초 분데스리가 1부 임시감독 마리 루이즈 에타 마지막 경기에서 4:0 대승 1 11:04 201
3069548 유머 피카츄한테 일 뺏긴 마스코트 2 11:03 601
3069547 팁/유용/추천 철원 등대리에서 발견된 세 구의 유해.. 30여 년 만에 밝혀진 어느 전우조의 마지막 10분 | KBS 다큐 공감 20140624 방송 11:02 304
3069546 이슈 아니 5년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막장이고 동북공정 심하면 방영 못했음. 근데 언제부턴가 슈룹, 철인왕후같은 드라마 용인되기 시작하더니 이젠 진짜 막나가는 듯. 배우들, 작가, 이거 서비스 하는 방송사랑 ott까지 함 민원넣고 이런 드라마 생산 못하게 제제해야함. 34 11:02 1,733
3069545 이슈 산악회 가면 볼 수 있는 멋부린 아저씨 같다 2 11:01 1,518
3069544 유머 이 방은 전기세 걱정은 없겠다 1 11:00 1,248
3069543 이슈 발이 짧은 기니피그가 옆으로 누워서 자면 발은 어떻게 되는걸까 궁금했는데 둥둥 떠 있는 영상 5 10:58 1,149
3069542 이슈 빙빙 돌아가는 회전강지처럼 3 10:56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