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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분석한 김수현 기자회견 전문

무명의 더쿠 | 04-03 | 조회 수 7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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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음부터 이 자리에서 모든 걸 다 이야기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처음부터 하고 있는 말과 기자회견에서 하고 있는 말이 달라진 바가 없음. 

 

그냥 다 이야기하자, 직접 말하고 미칠 것 같은 상황을 끝내자는 생각을 계속 했었습니다 → 김수현이 직접 하지 않았을 뿐 입장표명했음. 미성년자일때 안사귀었고 성년일때 사귀었다 라는 말은 이미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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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고인은 4년 전, 1년여 정도 교제를 했다 → 김새론 측: 미성년자일때부터 교제했다, 분쟁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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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김수현과 스타 김수현의 선택이 엇갈릴 때마다 저는 늘 스타 김수현으로서의 선택을 해왔던 거 같습니다 →  인격 분리하는 것에 놀랐음. 인간 김수현과 스타 김수현이 다르다는 것이 문제다. 인간 김수현의 말과 행동과 삶이 스타 김수현일때와 달랐다는 것. 

 

스타 김수현 = 공인

공인으로서 지켜야할 것들이 많아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는 건 당연함. 

그렇다면, 인간 김수현이 그렇게 살면 안되는 것 아닌가. 괴리가 생기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것이다.

스타로서의 그 사람을 평가하는데 실제 삶은 그렇지 않았다는 말 밖에 안되는 거다. 

 

제가 스타 김수현이기 때문에 지키기 위해 선택한 모든 것들이 나에게 독으로 돌아오면 어떡할까, 모든 것이 두려웠습니다 →  인간 김수현이 그렇게 안 살면 됐음. 

 

하지만 만약 다시 '눈물의 여왕'이 방영 중이던 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저는 다시 그 선택을 할 것입니다.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인간 김수현이 그런 행동을 해놓고 드라마에 피해가 갈까봐 단초를 만든 건 본인임. 교제 사실 말 안한것 이해할 수 있음. 그런데 사람들이 공분하는 이유는, 왜 속였냐가 아니라 본인이 한 짓을 알고 있음에도 문제가 되지 않게 충분히 조치하지 않았다는 점임. 인간 김수현이 한 짓을 스타 김수현은 알고 있음. 

 

그게 지금 김수현이라는 인생을 선택한 사람이 져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인간 김수현이 스타 김수현의 모습과 조금이라도 닮아있더라면 이런 문제는 없었을 수도 있음. 

 

이런 선택을 비겁하다거나 이기적이라고 비판하신다면 얼마든 받겠습니다 →  문제점 잘못 파악하고 있는 듯. 드라마에 피해가 가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점 이해가 되지만, 인간 김수현으로써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음에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공분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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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만큼의 리스크 관리를 했고, 사생활 유출되는 일을 당한 건 맞음. 하지만 마치 리스크 관리를 안했기 때문에 정공법으로 나갔기 때문에 이런 일을 당했다고 말 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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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각자의 생을 살고 있는데 뭐라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  문자로 살려달라고 보냈는데도 연락을 안한 합당한 이유는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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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미성년자 때부터 고인을 농락했다, 너는 돈으로 고인을 압박해서 죽게했다, 그러니까 너는 살인자다 →  살인자라고 볼 수는 없음. 인과관계가 입증되기 어려워서 해당 발언은 무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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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논란으로 알게 된 내용이지만 2차 내용증명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  마지막 소속사 대표의 전화통화 내용이 다를수도 있지만 1차, 2차 내용증명으로 채무에 대해서 독촉을 하고 있는 내용이기 떄문에 완벽히 해소됐다고 보긴 어려워보임.

 

이 카카오톡은 고인이 썼다고 하기에는 틀린 사실들이 너무 많습니다 →  이것 말고 조작됐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증명해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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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을 과학적으로 진술을 분석하는 검증기관에 제출했습니다 → 사설 검증기관은 증거가 안됨. 김수현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카톡이 조작됐다 밖에 없음. 조작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이것으로 부족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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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 김수현으로서 뿐만 아니라 스타 김수현에게 믿음과 사랑을 준 모든 분들을 배신하게 됩니다 →  인간 따로 스타 따로 놓고 보기 때문에 인간 김수현이 까발려질까봐 두렵고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것임. 

 

 

 

 

여기서 부터는 변호사님이 기자회견 발언 분석 외 개인적인 견해임

 

김수현 변호사라면 이렇게 안할 것 같다. 논쟁이 길어질수록 김수현에게 좋을 게 하나도 없음. 기자회견에서 언급하지도 반박하지도 않은 것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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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김새론에게 보낸 영상. 

 

빤스, 브라자 등 말하면서 영상을 찍어서 보낼 때 별에서 온 그대로 공인이 된 상태였음. 그런 사람이 속옷 매장앞에서 동영상을 찍고 미성년자에게 보낸 행태가 공인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생각을 바르게 하는 것은 어려운게 아니라 기본임. 아무도 없을때, 누가 보지 않을 때, 스타 김수현이 아니라 지금 인간 김수현이라서 이런 말과 행동을 한다? 이 사람은 아니라고 본다. 공인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있다는게 안된다. 

 

 

요약하자면 인간적인 문제와 공인으로서의 책임감 부족이 현재 위기를 자초한거나 마찬가지인 것 같음

 

 

https://youtu.be/nloU66UFgTk?si=FXJJio7PNPwaNB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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