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황민호는 침대 옆 금고에서 용돈을 챙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민호는 "행사에서 어르신들께 받은 용돈을 모아두는 금고다. 팬들이 많은 돈을 어떻게 보관하냐면서 금고를 사 주셨다"고 하며 "가족이라도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수홍은 "정말 잘 하고 있다. 경제적 독립이 가장 중요하다"고 칭찬했고, 안영미 또한 "이건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라고 거들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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