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경실, 박나래에 "제작진 믿지 마…가장 먼저 등 돌려" 조언
15,565 18
2025.04.02 22:31
15,565 18
SCVIRA

개그우먼 이경실 조혜련이 후배 박나래 신기루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2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는 신기루가 박나래의 보조 셰프로 출격한 가운데, 이경실 조혜련을 초대해 '제1회 개그우먼 총회'를 열었다.


이경실은 "결혼하고도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박나래에게 "결혼하면 또 다른 소재가 있다"며 "우리는 재혼하고도 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lIVbZO

개그우먼 이경실 조혜련이 후배 박나래 신기루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박나래가 덕담이나 충고해달라고 요청하자 이경실은 "우리가 산전수전을 많이 겪지 않았나. 다만 시청자들은 개그우먼들한테 문제없게, 정말 밝게 살기를 원한다. 우리가 밝지 않으면 배신감을 느낀다. 나는 내가 불행해지고 싶어서 그랬나, 삶을 살다 보니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는 거다"라고 자신의 과거 결혼과 관련된 논란 등을 간접 언급했다.


이경실은 "무슨 일이 벌어지면 어쩔 수 없다. 거기에 얽매이지 말고, 이다음에 내가 어떻게 행동하며 살아야 하는지 그거만 생각해라"고 진심을 담아 조언했다.


그러면서 이경실은 "산전수전을 겪어본 선배에게 연락해라. 겪어본 사람으로서 노하우를 빨리 알려준다. 언론을 상대한다든지 제작진을 상대한다든지 이런 방법을 제일 먼저 안다"라며 "특히 제작진은 믿지 마"라고 말해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


이경실은 "무슨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등을 돌리는 사람들이 제작진이다. 이들은 여론을 가장 먼저 의식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제작진에게 의논하지 마라"면서도 "나쁜 사람들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기루는 "이게 직업이니까"라고 공감했다.




마아라 기자



https://v.daum.net/v/2025040221301596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 00:05 7,3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6,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993 이슈 독일에서 음악이 발달한 이유 19:49 0
2956992 이슈 골든차일드 최성윤(Y) - AURORA #엠카운트다운 EP.911 | Mnet 260108 방송 19:48 25
2956991 유머 아무래도 댄동출신인거 같은 멍뭉이 2 19:45 240
2956990 기사/뉴스 김영철, ADHD 아니었다…“그냥 말 많은 사람이라고” 폭소 (집나간정선희) 1 19:45 192
2956989 이슈 "만약 '한식 없이는 못 산다'고 말할 때 그 한식이 불고기 김치 라면 떡볶이 이런 거면 해외 나가 살아도 괜찮다. 근데 니가 말하는 한식이 재첩국 평양냉면 두릅 따위를 말하는 거라면 해외 거주는 다시 생각해봐라." 6 19:45 499
2956988 정치 윤석열 사형 시킬수 있으면 사형반대 신념 버릴 사람들의 모임 10 19:44 344
2956987 이슈 [MPD직캠] 세이마이네임 직캠 8K 'UFO ATTENT!ON)" (SAY MY NAME FanCam) @MCOUNTDOWN_2026.1.8 19:44 34
2956986 이슈 슈돌) 할머니: 은우가 줘서 더 맛있어요~ / 정우: 전 정우에요. 4 19:41 1,103
2956985 이슈 오늘로 딱 30년됐다는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6 19:40 338
2956984 기사/뉴스 최예나 “39kg까지 빠져 충격, 열심히 먹었다” 8 19:40 1,823
2956983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WHERE YOU AT' 멜론 일간 추이 10 19:39 365
2956982 이슈 만약 광주에 가신다면 무조건 창억떡 호박 인절미 사오세요.. 이미 엄청 유명하지만 진짜 존맛 달달한 카스테라 가루랑 말캉한 인절미의 조화가 댕쩔어요 더 사올 걸 46 19:39 1,358
2956981 이슈 캥거루가 뛰다가 새끼를 놓침 10 19:38 957
2956980 이슈 [국내축구] 리더쉽이 엄청나게 뛰어난 선수.jpg (가는 팀마다 주장단) 1 19:38 407
2956979 이슈 갑자기 원덬 알고리즘에 뜬 실리카겔 (Silica Gel) - Desert Eagle : K-Pop 걸그룹 Ver. 🦅✨ 1 19:37 94
2956978 이슈 하이키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멜론 일간 추이 1 19:37 176
2956977 이슈 일론 머스크 오늘 인터뷰 중 "한국의 출산율은 심각 정도를 넘어섰습니다. 몇세대만 걸치면 현재 인구의 3%만 남을테니까요. 북한은 남한을 침공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걸어서 넘어오면 됩니다" 22 19:37 1,828
2956976 이슈 에이핑크 'Love Me More' 멜론 일간 추이 2 19:35 404
2956975 이슈 사장님들 수 쓰네 한 알 한 알 굴리기 싫어가지고 8 19:35 1,494
2956974 이슈 1년 전 오늘 발매된_ "청바지" 1 19:35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