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쯤, 서울 강동구 길동의 한 도로에서 폭 20cm·깊이 50cm 크기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인명 피해는 없었는데, 사고가 난 지점으로의 차량 통행은 일부 통제되고 있습니다.강동구청 관계자는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현장 조치 후 날이 밝는 대로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구나연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5618?sid=102
오늘 오후 5시쯤, 서울 강동구 길동의 한 도로에서 폭 20cm·깊이 50cm 크기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인명 피해는 없었는데, 사고가 난 지점으로의 차량 통행은 일부 통제되고 있습니다.강동구청 관계자는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현장 조치 후 날이 밝는 대로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