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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수현 측 “2018년 소주데이트 맞지만 연인 아니었다”…증거사진 11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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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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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연애 논란과 관련, 김새론 유족과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이 내놓은 증가자료를 반박하면서 ‘미성년 열애 의혹’을 재차 부인하고 나섰다. 또 가세연 운영자를 추가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2일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가세연 운영자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며 “그간 가세연이 줄기차게 주장해 온 허위 사실,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하였다는 주장은 결단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세연 측이 증거로 제시했던 각종 사진 및 카카오톡 대화 캡쳐본 등을 11장 분량의 반박 자료로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는 ‘11개 열애 증거’에 대해 일일히 반박 및 설명하는 내용이 담겼다.


우선 김수현 측은 ‘김수현이 하의를 탈의한 채 김새론 집에서 설거지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에 대해 “김새론이 성인이었던 2020년 촬영된 것”이라며 그 근거로 “김새론은 해당 행당동 아파트에 2020년 1월 이사했다”는 설명을 달았다.


또 가세연이 “2015~2016년 사이 촬영된 데이트 사진”이라며 공개한 스키장 사진 경우, 김수현과 김새론 뿐만 아니라 “2020년 골드메달리스트 임직원들과 단체 동행했을 때 찍은 것”이라며 당시 함께 한 임직원들이 함께 찍힌 사진을 첨부했다.


BYkFEj

최근 김수현의 기자회견 직후 가세연이 공개한 일명 ‘닭도리탕 영상’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김수현 측은 “2018년 6월 촬영된 것이 맞지만, 해당 장소는 김수현이 가족과 함께 사는 성수동 아파트”라며 “김새론이 김수현 휴가를 맞아 놀러 왔고 김수현 가족도 함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잠자리를 요구하는 듯한 내용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조작이거나 발신인이 제3자”라며 원본 데이터 제출을 요구했다.

또 김수현과 김새론이 군 휴가 중 나눈 카톡 대화에 대해서는 “두 사람이 나눈 대화가 맞지만, 당시 두 사람은 연인관계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김새론이 중3이었던 16세에 김수현이 뽀뽀했다고 주장한 사진에 대해서는 “해당 사진은 2019년 이후에 찍은 사진으로, 당시 두 사람은 성인이었다”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김수현이 김새론의 아파트에 자주 갔다면서 제시한 엘리베이터 앞에서 찍힌 사진에 대해서는 “사진 속 남성은 김수현이 아니며, 김수현은 김새론이 살던 일산 집에 간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따라서 “가족이 집을 비웠을 때 찾아갔다”는 유족 측 주장은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김수현의 침대와 베개에서 자는 김새론의 모습을 공개한 가세연의 주장에 대해서는 “해당 사진의 날짜는 2019년 12월14일 서울숲 산책 이후의 사진으로, 2019년은 김새론이 20살로 중앙대학교 1학년 재학 시기”라고 반박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 유족과 이모를 자처한 성명불상자, 가세연 운영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120억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겠다 밝힌 바 있다. 해당 손해배상 소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에 배당됐다.


https://naver.me/FBe7Tm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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