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마일게이트, 여성 동료 불법 촬영에 내부 정보 유출까지…잇단 사건에 신뢰 추락 -영화 전독시, 게임 로스트아크 회사-
12,982 6
2025.04.02 16:11
12,982 6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가 잇단 내부 사건으로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40대 남성 직원의 불법 촬영 사건이 경찰 수사로 확대되는 가운데, 자사 MMORPG 게임 ‘로드나인’에서는 내부 정보 유출 논란까지 불거지며 조직 관리 부실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소속의 40대 남성 직원 A씨가 여성 동료 B씨의 신체 일부를 사내 엘리베이터에서 불법 촬영한 혐의로 분당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B씨 외에도 다수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 조사 결과 그의 전자기기에는 엘리베이터와 업무공간 등에서 촬영한 불법 촬영물이 다수 저장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공공장소나 대중교통 등 외부에서도 유사한 촬영을 한 정황을 포착했으며, 사내에서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도 수사 중이다. 


스마일게이트는 피해자 신고를 접수한 직후 내부 조사를 벌여 A씨의 범행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회사 측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며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씨는 현재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징계 조치는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스마일게이트의 간판 게임 ‘로드나인’에서는 내부 임직원이 미공개 업데이트 내용과 유저 정보를 지인에게 유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로드나인 운영팀은 지난달 27일 공지사항을 통해 “내부 제보를 바탕으로 임직원의 권한 남용이 확인됐다”며 공식 사과했다.


조사 결과, 해당 직원은 ‘아이템 기록 이벤트’ 관련 사전 정보와 특정 유저의 캐릭터 세팅, 위치 등을 외부에 전달했고, 이로 인해 일부 유저들이 이벤트 아이템을 미리 구매해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정보를 활용해 적대 길드 소속 유저들에게 반복적인 PVP(유저 간 대결)를 벌인 정황도 확인됐다.


전문 링크

https://www.thepow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37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43 02.23 23,6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5,52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3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99,8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7,6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503 기사/뉴스 [영상단독] 은마아파트 이중주차에 '소방차 진입' 늦어져…"주민들이 차 밀어" 14:50 0
3001502 유머 천하제일 왕사남 신파 만들기 대회 (왕사남 스포있음) 1 14:49 139
3001501 이슈 다들 안타까워 하는 K팝스타 박지민 최근 목상태.. 14:49 322
3001500 기사/뉴스 ‘부부의세계’ 김희애 子 전진서, 이렇게 컸나? 성인 연기자 성장 후 첫 주연 2 14:47 634
3001499 기사/뉴스 [팬덤 와글와글] “아티 보호”한다는데…웨이크원 고소 공지, 팬덤 뿔난 이유 2 14:47 183
3001498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지아 "The Day" 14:46 15
3001497 이슈 방금끝난 <지미팰런쇼> 트와이스 'Strategy' 무대 9 14:45 687
3001496 기사/뉴스 질병청 "이물질 신고된 코로나19 백신, 실제 접종 사례 없다" 1 14:44 286
3001495 정보 네이버페이 쇼핑라이브 1개 1원 난입(?) 4 14:44 476
3001494 기사/뉴스 ‘람보르길리’ 김길리, 진짜 람보르기니 타고 금의환향한다 10 14:42 1,167
3001493 이슈 고양이도 칭찬해주면 손 훈련이 가능하다는 사실 9 14:42 467
3001492 유머 물 웅덩이 피해가기 4 14:42 131
3001491 기사/뉴스 ‘13kg 감량’ 라미란, 원상복구 고백…“살이 쭉 올라와” (‘틈만 나면,) 2 14:41 1,845
3001490 기사/뉴스 세븐틴 도겸X승관, 5월 ‘서재페’ 뜬다…‘메보즈’ 활약 14:41 96
3001489 기사/뉴스 '李대통령 살해 협박 글' 10대 2명 불구속 송치…손해배상 청구 심의 8 14:39 332
3001488 기사/뉴스 드디어 덱스 본다…‘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픈 제작 확정[공식] 17 14:37 854
3001487 이슈 WKOREA 공유 3월호 화보 및 인터뷰 전문 “저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늘 그랬어요” 6 14:37 388
3001486 정치 민주, 지방선거 앞두고 쟁점법안 처리 속도…“3~4월은 매주 본회의” 4 14:36 176
3001485 이슈 에스파 지젤 부츠컷 핏 14 14:35 1,917
3001484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윤종신 & 지코 "Wi-Fi" 3 14:35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