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축구 전쟁이 펼쳐진다.
JTBC ‘뭉쳐야 찬다4’(약칭 ‘뭉찬4’)가 대한민국 대표 축구 레전드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각 팀을 이끄는 대한민국 예능 최초 11대 11 정식 축구 리그 ‘판타지 리그’를 예고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축구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가득 찬 배우, 가수, 개그맨, 크리에이터, 스포츠인 등 다양한 직업군의 셀럽이 총 출동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2일 ‘판타지리그’를 더욱 뜨겁게 달굴 아이돌 라인업이 공개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축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원조 축구돌’부터 차세대 아이돌 축구 유망주까지 총출동해, 한층 더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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