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엑소', 데뷔 13주년 라이브 진행…"첸백시는 없다"
14,232 53
2025.04.02 12:58
14,232 53
JVDEsB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지난 1일 '엑소' 채널을 통해 'EXO : 13IRTHDAY HOME PARTY' 공지를 남겼다. 오는 8일 오후 8시 데뷔 13주년을 기념, 여러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해당 라이브에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세훈을 제외하고 SM 소속으로 활동 중인 수호, 찬열, 카이와 컴퍼니수수에 새 둥지를 튼 디오가 참여한다.


그러나 MC몽이 수장으로 있는 원헌드레드 소속 첸, 백현, 시우민은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백현은 해당 공지가 업로드된 이후 팬 소통 채널에 "나도 챌린지 잘할 수 있는데 나도 라이브하고 싶은데 미리 알았으면 좋았겠다. 아쉽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최근 시우민은 공중파 음악방송 출연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당시 원헌드레드는 KBS와 SM의 불공정 행위로 시우민이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KBS는 "사실무근이며 지속적으로 소속사와 소통하고 있다"라고 해명했으나 SM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 원헌드레드 소속의 세 멤버가 출연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다시 논란의 불씨가 커졌다.


앞서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은 지난 2023년 6월 노예 계약을 주장하며 SM에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이후 멤버들은 개별 활동 및 기존 엑소 유닛 그룹 '첸백시' 활동은 원헌드레드에서 엑소 활동은 SM과 함께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이듬해 첸백시의 소속사 관계자와 투자사 대표가 기습 기자회견을 열어 "계약 내용이 부당하다"라고 다시 주장해 갈등이 재조명됐다.


하지만 해당 기자회견은 첸백시 측이 엑소 멤버들에게 사전 공유 없이 독단적으로 진행한 것이었다. 당시 엑소 리더인 수호는 "나머지 멤버들은 그런 상황인지 기사를 통해서 먼저 접했다"라고 밝혔다.


당시 엑소는 완전체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첸백시의 깜짝 기자회견으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지난해 수호는 "겨울 앨범과 세훈, 카이가 전역을 앞두고 있어서 앨범을 당연히 준비하고 있었다. 음악으로 보답하면 좋겠지만, 내가 호언장담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 걱정스럽긴 하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실제로 수호가 예고했던 2024년 엑소의 겨울 앨범은 무산됐다. 그러나 첸백시는 원헌드레드의 겨울 앨범에 목소리를 함께 했다. 이 외에도 새해를 맞아 발매하는 단체 시즌 그리팅 굿즈도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약 2년째 이어져 온 소속사 갈등으로 인해 팬덤 내부에서도 이견이 일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32926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1 00:05 6,7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721 이슈 미국 캐나다에서 콘크리트 집을 안짓는 이유 1 09:31 616
2959720 이슈 <크레이지 투어> 2026. 02 COMING SOON (비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 1 09:31 150
2959719 유머 여기서 퇴사 제일 빨리하는 직원은? 15 09:28 487
2959718 이슈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점 8 09:28 787
2959717 기사/뉴스 김재영, ‘범죄도시5’ 빌런 발탁…스크린 존재감 각인 예고 2 09:25 838
2959716 기사/뉴스 다니엘, 오늘(12일) '뉴진스 퇴출' 후 첫 활동.."SNS 라이브 진행" [공식] 9 09:22 1,846
2959715 팁/유용/추천 동기부여 필요한 덬들에게 추천하는 ㄱㅇㅇ 1월 배경화면 4 09:21 820
2959714 이슈 최소 1천만원, 최고 5천만원 버는 방법.news 1 09:20 1,157
2959713 이슈 성폭행하고 '우리 땐 낭만이었어' 창문 뜯고 들어간 대학교수 (4개월전 뉴스) 8 09:18 1,558
2959712 이슈 샐러드빵 처음 먹어본 미국 아재 13 09:16 2,731
2959711 유머 서로가 이해가 되지 않는 타입 16 09:16 1,135
2959710 이슈 횡성에서 1500원 한다는 한우빵 11 09:12 2,988
2959709 유머 따끈한 아침의 강아지 1 09:12 599
2959708 이슈 병원 신장개업 6 09:12 1,374
2959707 이슈 취직해서 너무 행복한 사람... 26 09:11 2,624
2959706 기사/뉴스 ‘육퇴 후 맥주 한 잔’이 위험 신호…3040 여성, 알콜 중독 급증 17 09:11 1,024
2959705 기사/뉴스 뉴진스 퇴출된 다니엘, SNS 첫 글은…"오늘 저녁 7시" 의미심장 24 09:07 3,427
2959704 유머 비정상회담하면 생각나는짤 14 09:06 1,731
2959703 이슈 사랑하는 사람의 영혼이 환생해서 다른 몸에 빙의햇는데도 결국 찾아낸 사람 같다 7 09:06 1,299
2959702 이슈 <마리끌레르> 방탄소년단 진 x 프레드 화보 컷 일부 공개 7 09:04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