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레논
이메진으로 평화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는 건 개뿔
전 아내 신시아는 자타공인 인터뷰 피셜로 존 레논이 일방적으로 두들겨 팼고
오노 요코에게 눈이 돌아가서 와이프와 자식인 신시아와 줄리안 레논은 아예 버리고 이혼해 버림
바람나서 재혼한 아내였던 오노 요코도 오노 요코 본인피셜 존 레논이 자신을 수시로 때렸다고 증언함
게다가 자기가 비틀즈 분열 조절해 놓고 앨범에서는 폴 메카트니를 디스하는 곡까지 냄
가만 보면 이거 완전 음악만 잘했던 양아치였는데 차남 션 레논이 그런 아버지의 성격을 그대로 물려받음
장남 줄리안 레논은 어머니의 성격을 물려 받아서 조용히 잘 살고 있음
+ 션 레논은 일본 전쟁 범죄 부정하고 욱일기 옷 입고 지적하는 사람들 비웃는 극우임...
오노 요코랑 살 때도 대놓고 불륜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