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전자, 작년 육아휴직 사용자 5천명 육박…100대 기업 중 1위
12,505 28
2025.04.02 09:23
12,505 28

CEO스코어, 국내 100대 기업 육아휴직 사용자 수·사용률 조사
육아휴직 사용률 1위는 롯데쇼핑…SK에코플랜트는 1.2% 그쳐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지난해 삼성전자의 육아휴직 사용자 수가 5천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 사용률 1위는 롯데쇼핑이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100대 기업 중 육아지원제도를 공시한 기업 83곳을 대상으로 육아휴직 사용자 수와 사용률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의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4천892명으로 조사 대상 중 1위였다.

 

이어 기업은행(1천391명)과 LG디스플레이(1천299명), 한국전력공사(1천4명), 한국수력원자력(758명), SK하이닉스(756명), 현대자동차(639명), 국민은행(562명), 대한항공(547명), LG전자(534명)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자 수가 가장 적은 기업은 두산밥캣이다. 두산밥캣의 육아휴직 사용자 수는 지난해 5명에 그쳤다. 2022년에는 1명, 2023년에는 3명이었다.

 

이어 SK인천석유화학(6명), 포스코인터내셔널(10명), SK지오센트릭(11명), 현대위아(13명) 등의 순으로 육아휴직 사용자 수가 적었다.

 

2024년 육아휴직 사용자수 상위 10곳 [CEO스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생략-

 

조사 대상 기업 중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률 1위는 롯데쇼핑이다. 롯데쇼핑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80.0%, 2023년 82.0%, 2024년 80.0%로 3년 연속 80%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77.3%),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72.9%), 기업은행(64.5%), SK네트웍스(61.0%), 삼성생명(59.8%), 하나은행(59.6%), 우리은행(53.2%), 신한은행(52.8%), 한화생명(50.8%) 등의 순이다.

 

반면 육아휴직 사용률이 가장 낮은 곳은 SK에코플랜트였다. SK에코플랜트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2022년 1.0%, 2023년 1.0%, 2024년 1.2%로 3년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한온시스템(4.2%)과 현대건설(6.7%), 현대엔지니어링(7.0%), 포스코이앤씨(7.6%), 한화에어로스페이스(8.9%), 에쓰오일(9.8%) 등도 육아휴직 사용률이 낮았다.

 

ㅊㅊ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04393?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14 05.18 27,9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2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6,2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6,5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0,4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2,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927 기사/뉴스 제주서 대낮 주택가 10대 여학생 납치 시도…60대 남성 긴급 체포 01:26 27
3073926 유머 한명이 못먹을바엔 내가 다먹겠다 마인드..jpg 1 01:25 207
3073925 이슈 남미새친구의 개빡치는점은 01:25 118
3073924 이슈 한국선박, 이란호르무즈해협을 통행세 없이 통과 4 01:23 255
3073923 이슈 포레스텔라의 팬이라면 해야하는 일 01:21 76
3073922 유머 임신 중에 11kg이나 빠져서 구토성 입덧 속에서 갑자기 "젤라토 먹고 싶어, 젤라토라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한 나에게 필사적으로 검색해서 "오미야에 젤라토 피케라는 가게가 있어요, 사 올까요!?"라고 말한 남편 일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거야. 17 01:17 1,502
3073921 이슈 스벅 사태로 확인 가능한 것 9 01:17 1,054
3073920 이슈 다시다 나쵸, 다시다 팝콘 1 01:16 278
3073919 이슈 5월 28일까지 한다는 대군부인 팝업스토어 10 01:16 539
3073918 이슈 음주는 했고 운전도 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실사예 4 01:15 844
3073917 팁/유용/추천 지금 슼을 새로고침 하고 있는 2만명의 덬들에게 이제 내가 제안할게. 빌리 수록곡도 들어달라고 제안한다. 빌리 타이틀도 듣고, 수록곡도 들어달라고 제안할게. 4 01:14 97
3073916 이슈 참사 현장 옆에 카페를 차린 씨랜드 원장 가족 1 01:12 588
3073915 이슈 결정장애 오는 엠넷 스디파 투표 영상 6 01:11 266
3073914 이슈 지도학생들과 KCI 인문사회과학 논문 88만편의 초록에서 쓰인 LLM의 흔적('시사한다', '강조한다' 등)을 밝혀냈습니다. 15 01:10 651
3073913 이슈 21년 전 한국 화제성 휩쓸었던 고현정.jpg 8 01:10 1,368
3073912 기사/뉴스 흑자 DX보다 적자 비메모리에 더? 성과 무시한 성과급 논란 2 01:07 414
3073911 이슈 송혜교 보그차이나 6월호 b컷 화보 6 01:06 616
3073910 유머 짧머하고 비주얼 레전드 찍은 남돌.jpg 1 01:06 492
3073909 유머 중국인 틱톡커의 아일릿 It's Me 챌린지 3 01:03 663
3073908 유머 티파니를 뛰어넘기 위해 눈웃음을 연습한 유리 14 01:03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