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T1, 해명도 사과도 끝까지 없나요
5,144 30
2025.04.02 09:21
5,144 30

https://www.gamep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14

 

제우스' 진실 공방, 여론 뒤집힌 뒤 공식 발언 전무

마침표 없는 흐리기... 사실과 다르면 해명 필요, 잘못 맞다면 사과 필요

 

 

너무나 당연히 공식 입장이 나오리라 예상했다. 그러나 열흘 넘게 아무 반응이 없다. LCK 정규 시즌 개막일까지도 T1은 침묵을 지켰다.

'제우스' 최우제 선수를 둘러싼 진실 공방이 제우스와 그의 에이전시 더플레이 측으로 여론이 기울며 일단락되고 있다. T1에서 한화생명 e스포츠로 이적하는 과정에 대해 양측 의견이 충돌했고, 3월 22일 더플레이가 구체적인 타임라인과 근거 자료를 제시하며 T1발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T1은 지난해 11월 조 마쉬 CEO가 AMA를 통해 에이전트가 당연한 일들을 지키지 않았고 우리 제안에 대답이 없었다며 더플레이를 저격한 바 있다. 또한 유튜브 인터뷰에서 "다른 팀처럼 탬퍼링을 하거나 다른 팀의 탑 라이너에게 먼저 연락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며 관련 이적 공방을 암시하는 것으로 비춰지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일련의 과정에서 탬퍼링 의혹을 확신으로 굳힌 팬들의 대규모 비난이 제우스를 향해 쏟아지기도 했다. 하지만 T1은 반론 기회를 제공한 'G식백과' 질의에 3주간 대응하지 않았고, 더플레이 자료가 공개된 뒤에도 현재까지 반박 및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한 e스포츠 관계자는 "구단주 의견이 선수 기용에 반영되는 일은 종종 있지만, 자신이 직접 내 의견으로 넣었다고 공표하는 일은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극히 희귀한 사례"라고 전했다. 어떤 결과든 불화로 번질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결정권자 차원에서 책임을 질 수 있느냐도 관건이다. 정확히는, 책임을 진 적이 있느냐가 관건이다.

제우스가 고통받기 시작한 방아쇠는 T1이 당겼다. 마침표 역시 T1이 찍어야 한다. LCK 정규 시즌은 이제 개막한다. 자칫하면 이런 심각한 일에서 모든 것이 잊혀질 때까지 선수와 팬덤 뒤로 숨는 팀이라고 비춰질 수도 있다. 팀 단위의 현명한 대처를 바라는 목소리가 여전히 크다.

출처 : 게임플(https://www.gameple.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61 00:06 2,9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4,6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1,5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5,9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345 기사/뉴스 주담대 금리는 번갯불, 예금 금리는 만만디…은행들 “올릴 이유가?” 3 08:19 131
3030344 기사/뉴스 “이 아파트가 18억? 진짜 싸네”…‘현금 15억’ 쥔 부자들 2만명 몰렸다 2 08:18 379
3030343 기사/뉴스 위약금 물어도 한화 밥은 안 먹어(?)…한미반도체, 삼성밥 먹는다 08:17 160
3030342 이슈 대패 삼겹살(돼지) vs 우삼겹(차돌박이) 중 더 취향인 음식은? 9 08:13 256
3030341 기사/뉴스 "스토킹 피해자가 직접 보호명령 신청"…개정안 통과 1 08:13 395
3030340 유머 리트리버씨, 들어오시려면 벨을 누르세요 08:10 294
3030339 유머 만우절 해피단브이 트위터 상황 08:09 476
3030338 유머 올해 만우절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소녀시대 유명 펜페이지 소시지닷넷 대문 5 08:09 1,400
3030337 이슈 GTX-A 개통 연기........................... 14 08:08 2,203
3030336 이슈 넷플릭스 비영어권 TOP10 (26/3/23-26/3/29) 3 08:07 544
3030335 기사/뉴스 중국·대만인 'K-관광' 열풍…2월 방한객 143만명, 2019년 기록 깼다 1 08:07 141
3030334 이슈 설레발은 필패라는걸 또 한 번 증명한 오늘 새벽 08:05 1,885
3030333 기사/뉴스 성시경, 봄 대표 브랜드 콘서트 ‘축가’ 귀환…1일 예매 돌입 9 08:04 551
3030332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8 08:04 323
3030331 유머 2026 월드컵 죽음의 조 완성 5 08:03 1,373
3030330 이슈 🌟 4월 별자리 운세 (엘르) 70 07:56 1,841
3030329 유머 하투하 만우절 짤 타래 시작. 4 07:54 878
3030328 이슈 8인조로 나올 것으로 보이는 위에화 차기 보이그룹 (장하오 한유진 그룹) 12 07:50 1,703
3030327 기사/뉴스 [단독]원조 센 언니→치매 열연..이미숙 'SNL 코리아8' 호스트 낙점 6 07:49 1,097
3030326 유머 만우절하면 생각나는 12여년전 커뮤에서 엄청 화제됐었던 영상 11 07:49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