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월 4일 - 청명, 4월 5일 - 한식)그 당시엔 관용표현으로 쓴말이겠지만...*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한식과 청명은 보통 하루 차이로 하루 빨리 죽으나 늦게 죽으나 별 차이가 없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