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드래곤 콘서트 뒤풀이, 소주 병들고 버럭 '이런 모습 처음이야'
5,863 13
2025.04.02 07:37
5,863 13
SNPuDD

 가수 지드래곤의 콘서트 뒷풀이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드래곤 뒤풀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지드래곤의 8년 만 단독 콘서트 후 식당에서 뒤풀이 하는 장면이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29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를 열었다.

콘서트 후 한 식당에서 지드래곤은 지인들과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춤을 췄다. 또 술병을 손에 들고 지인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다 장난스럽게 웃어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크에 꽂혀있는 초의 불을 코로 끄며 'TOO BAD' 곡에 맞춰 춤을 췄다. 지드래곤의 뒤에 걸그룹 '투에니원'의 씨엘이 환한 웃음으로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unHjHa

이어 조세호가 지드래곤과 만담을 하며 함께 있는 사람들의 환호를 자아냈고, 지드래곤은 벽에 사인을 했다. 또 지드래곤은 조세호가 속한 그룹 '조남지대'의 신곡을 가게에 틀고 사람들에게 "조남지대 노래 잘 들어주세요"라고 부탁해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지드래곤의 콘서트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는 체감 온도 영하 5도에도 많은 관객과 아티스트들로 관객석이 꽉 차 눈길을 끌었다. '위버맨쉬'는 8년 만의 단독 콘서트로 30일까지 총 이틀간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6만 석이 전석 매진되며 지드래곤의 명성을 드높였다.

CeBgCd

하지만 공연 당일 돌풍의 영향으로 73분이나 지연됐고, 관객들이 좌석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지연과 관련된 안내가 나오지 않아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오후 7시가 넘어서야 공연장 스크린에 '부득이한 기상 악화로 인해 일부 연출 및 특수효과가 안전상의 이유로 제한될 수 있음을 안내해 드리며 관객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는 안내문이 올라온 것이다.

지드래곤의 지연된 공연에 티켓 환불을 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다행히 오후 7시 43분에 공연이 시작돼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아냈다. 폭죽과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인 지드래곤은 "잘 지냈냐. 오랜ㄴ만에 공연한다. 8년 만에 돌아왔다. 노실 준비됐냐. 오늘 날씨도 너무 추운데 이렇게 시작하게 돼 죄송스럽다"고 말하며 사과를 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이번 앨범이 니체가 나오고 사상, 철학 이런 말을 하니까 어려워 보이지 않냐. 사실 있어 보이려고 한 거다. 별거 아니다. 그냥 계속 열심히 하자는 뜻. 나의 시작과 지금이 서로 마주 보고 있는 거다. 과거와 현재의 나. 지금이 어떤 모습이든 계속 도전하든 아니면 새로운 걸 하든, 전 저와 여러분 우리가 모두 다 '위버맨쉬'라고 정의합니다"라고 말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206 04.28 15,1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5,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056 유머 엠카사녹후 퇴근길에 박지훈 만난 팬들ㅌㅋㅋㅋㅋㅋㅋㅋ 06:17 40
3057055 이슈 2일만에 200만뷰 넘은 '내가 JMS를 끊어낸 이유'와 한 유튜버의 입장문.jpg 6 06:02 1,474
3057054 유머 졸면서 경계근무 서는 미어캣 6 05:19 881
3057053 유머 지금까지 깨어있는 아침출근러들이 겪게 될 일.jpg 6 04:43 3,285
3057052 이슈 양손이 불편해서 남편의 손을 빌려서(진짜로 빌리기만 함) 화장하는 여성 1 04:38 1,648
3057051 유머 CGV 요시 팝콘통 되팔렘 훈훈한 근황.jpg 12 04:15 3,285
3057050 이슈 [비위주의] 귀걸이 안 빼고 냅둔 사람 귀에서 피지 뽑기 21 03:49 4,544
3057049 이슈 한국계 미국인이 어제 미국 의회에서 한 일 WOW 27 03:26 3,572
3057048 기사/뉴스 '내 새끼의 연애2' 최종 세 커플 탄생…밖에서도 데이트 계속 '현커' 분위기 물씬 03:06 2,123
3057047 유머 차승원 앞에서 성대모사 시전하는 이재율 8 03:02 1,281
3057046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로튼토마토 17 02:49 4,263
3057045 유머 말투랑 행동 하나하나가 서비스직 체질인거같은 아이돌..jpg 2 02:46 2,585
3057044 이슈 다영 'What's a girl to do' 멜론 일간 추이 3 02:45 964
3057043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멜론 일간 추이 7 02:42 757
3057042 이슈 아무리 봐도 계약직 야덬이 아닌듯한 진돌 7 02:30 3,187
3057041 이슈 내새끼의 연애 윤후 마지막 편지.jpg 02:28 2,545
3057040 이슈 너 말고 다른 연애 찍고 있는 서강준 4 02:26 2,012
3057039 이슈 은근 수요 있다는 해외여행 방식 32 02:26 6,759
3057038 이슈 막내 어머니가 멤버들한테 영상편지 했는데 다 울어버린 상황......jpg 1 02:25 2,147
3057037 이슈 엄마: 너그럼 양성애자라고?? 4 02:25 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