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지붕뚫고하이킥] 정음을 사랑하는 지훈이 느껴지는 지훈정음 에피소드 몇 개.jpg
15,687 23
2025.04.02 01:11
15,687 23

45화

본인이 다니고 있는 서운대 홍보모델이 된 정음 본인 사진이 붙은 홍보모델 사진이 버스에 붙어 운행이 되는데,

정음은 서울대로 속이고 지훈의 조카 과외선생을 하는 중이라 그 집에 들키면 안되는 상황

때문에 버스에 붙은 본인 사진마다 하나하나 낙서를 하며 필사적으로 얼굴을 지우는데..

어느날과 마찬가지로 버스에 낙서하러 출근(ㅋㅋ)하는데 거기서 본인 사진에 대신 낙서를 해주고 있는 지훈을 보게 됨

 

정음 : 왜 식구들한테 말 안 하셨어요?

지훈 : 알잖아요 나 원래 남일에 별로 신경 안 쓰는 거.

 

남일에 신경 안 쓰시는 분이 왜 정음의 일엔 꼭 신경을 쓰시는지

질주하는 오토바이에 정음이 위험할 거 같자 정음을 밀치고 대신 사고를 당한 지훈.

동료 의사들과 시계가 망가져 고칠 수 없는지에 토크를 하는 중에, 그걸 정음이 잘못 듣고 지훈의 그곳(...)이 망가진것으로 오해

지훈은 정음이 오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는 바로 장난기 발동하여 "정음씨가 나 책임져 줄 수 있어요?" 발언ㅋ

정음은 책임져 주겠다고 대답하는데 얼마 안 가 그것이 지훈의 장난이었다는 것을 알게 됨

 

정음 :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런 장난을 쳐요??

지훈 : 그런 건 아니에요...

정음 : 그럼 뭐예요?!

지훈 : 그걸 나도 잘 모르겠네... 그냥 정음씨랑 있으면 이상하게 그래요. 자꾸 장난치게 되고..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마... 이지훈이.... 안그러던 사람이 유치해지고 안 하던 행동 하는 그거 사랑이다......

자옥이 주선한 소개팅을 거절한 지훈. 자옥은 왜 그러냐며 지훈의 취향에 맞는 사람으로 다시 찾아주겠다 함

 

지훈 : 아.. 찾기 좀 힘드실텐데..

자옥 : 얘기라도 해봐요.

지훈 : 음.. 일단 눈썹은 진했으면 좋겠고요. 얼굴에는 주근깨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맛있는거 앞에선 춤도추고, 화장실 문 열어놓고 가끔 볼일도 보고, 술은 약한데 술은 좋아해서 한번먹으면 최소 떡실신은 기본이고, 열받으면 막 발로 차고, 아 그래도 책임감은 있는 그런 여자였으면 좋겠네요.

자옥 : 세상에 무슨 그런 여자가 다 있어요?

지훈 : 없나요? 있기만하면 전 그런 여자한테 끌릴 거 같은데.

 

미친놈......(좋은 의미)

 

 

89화

첫 취직에 성공한 정음을 보러간 지훈. 그곳에서 체벌받는 정음을 보고 끌고 나오는데...

 

정음 : 뭐하는 거예요? 여기 내 직장이에요. 지훈씨가 뭔데 날 마음대로 끌고 나와요?

지훈 : 몰라서 물어요? 자기 여자친구가 그딴 꼴을 당하고 있는데 세상에 어떤 남자가!!! 가만 보고 있어요!

 

ㅠㅠ
 

 

95화

지훈이 정음을 집에 데려다 주는 중에 자옥을 마주치게 되고, 자옥에게 비밀연애를 들키지 않기 위해 들고있던 비닐 봉지를 지훈의 머리에 씌우고 쫓아냄.

 

지훈 : 어렵다 어려워.

 

그걸 또 맞춰주면서, 그저 못말린다는 듯이 웃음... 미친놈아222...ㅠㅠ

 

 

96화

지훈과 미술관에 가기로 한 정음. 그런데 지훈 일정 상 가지 못하게 되고 정음은 세경과 가게 됨.

지훈은 같이 가지 못한게 마음에 걸려 정음에게 연락하는데 받질 않아 일정이 끝나자마자 미술관으로 달려감.

거기서 세경을 만나게 되고...

 

지훈 : 너가 여길 웬일이냐?

세경 : 정음이 언니랑 같이 왔다가요..

지훈 : 정음씨랑 같이 왔다더니 왜 안와?

세경 : 정음언니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을텐데...

지훈 : ....너 뭣 좀 마실래?

세경 : 아니요..

지훈 : 난 뭐 좀 마셔야겠다 

 

이지훈 개투명함ㅋㅋㅋ 정음이 카페에 있을 거 같다니 바로 뭐 좀 마시고 싶다 하며 카페로 감ㅋㅋㅋㅋㅋ

정음과 만난 지훈.. 정음이 계속 서운한거 티내니 화 풀라며 애교까지 부리심... 하....ㅋㅋ

 

 

98화

지훈의 생일. 그런데 맡았던 수술의 결과가 좋지 않아 우울해 하고 있는 지훈을 위해 정음은 이벤트를 준비함.

거기에 진심으로 감동받고 활짝 웃는 이지훈... 이 정도로 활짝 웃는 에피가 또 있었을까 싶음

tmi 이 날 이지훈 외박함 ㅎㅎ
 

 

100화

정음에게 말할 틈도 없이 급하게 의료봉사를 갔다오게 된 지훈. 정음은 그런 지훈에게 항의하는데 지훈은 웃으면서 뽀뽀만 하며 입막음 시전.

 

정음 : 그렇게 찔끔찔끔 뽀뽀만 할거예요?!!

지훈 : (키갈)

 

이 에피의 포인트는 수염 깎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빴던 이지훈... 일 끝나자마자 수염 깎을 시간도 없이 정음에게 달려온 거... (이마짚)

 

 

107화

남자 섞어서 친구들과 섬으로 여행간다는 정음. 지훈은 평소와 같은 정음의 질투작전으로 아는데... 알고보니 찐ㅋㅋ

그 후 상황은 캡처짤로 모든걸 설명하겠음 ^^..... 그 이지훈이 질투를 한다네요ㅋㅋ

 

 

 

요새 종종 핫게에서 지킥 찐사랑 얘기가 보여서 지정 에피 복습 겸 정리해 봤음

이게 사랑이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 사랑인가.....

결말은 너무 슬프지만 흑... 그래도 원덬의 인생최애커플 지훈정음...

 

마무리는 2400만 조회수의 지정 서사 정리 영상 참고로 part.2도 있음

장장 9시간에 육박하는 영상인데 후루룩 봐짐ㅋㅋㅋㅋ

 

https://youtu.be/OAg-amSknkA?si=HdeAok6hzFCffFOp




ㅊㅊ ㄷㅋ

목록 스크랩 (1)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1,0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49 이슈 김삼순 엔딩 누군가의 아내 말고 끝까지 김삼순 서사로 마무리 되는게 결혼이 서사의 완성이 아니라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2 04:46 231
29573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5편 04:44 39
2957347 이슈 원피스에서 인기며 임팩트며 한 획을 그었던 빌런 04:16 546
2957346 이슈 [라디오스타] 던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 - 본인 집에서 서서 소변 보는 남자들 (+ 해결책) 21 04:15 1,001
2957345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1 04:10 543
2957344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3 04:09 303
2957343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04:07 179
2957342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2 04:01 351
2957341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4 03:58 380
2957340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6 03:55 810
2957339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14 03:54 643
2957338 이슈 "고양이 잘 지내?"라고 엄마한테 메시지 보내니 돌아온 사진 10 03:54 1,075
2957337 이슈 비린내가 난다고 다 본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가 있나요? 1 03:53 741
2957336 이슈 황혼육아 갈등으로 2년째 절연 중인 모녀.jpg 62 03:52 1,812
2957335 이슈 땡땡하게 생김 03:51 171
2957334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향수 향 종류 모음 03:46 514
2957333 이슈 습식 차려내라고 호통치는 중 3 03:45 749
2957332 이슈 🦐‼️ 1 03:39 293
2957331 이슈 무슨 요리를 하든 습관적으로 리조또 만들듯이 만테카레 하는거 개웃기네 남노 질려가지고 질색하는 거 봐 2 03:35 963
2957330 이슈 강풍을 견디는 강아디 2 03:33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