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TReSeD/status/1906941383660986724
목욕탕 휴게실에 있던 언니의 타월이 코난이길래 무심코 「그거 한정이잖아!?」 말했더니 「아아, 네」라고 대답하고 그대로 멀어짐. 방해받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치댔구나...하고 반성하고 있는데, 갑자기 손에 병 우유 2개를 들고 와서 「어디까지...얘기할 수 있어요?」라며 각오한 얼굴로 말해서 좋아하는 지난 영화 얘기를 엄청 나눴다
덬친이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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