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웹소 작가인데 AI 좀 이제 많이 무서움
61,866 299
2025.04.01 23:27
61,866 299

출처 ㄷㅇㅋㅍ



몇년전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ai를 써보려고 시도해도 별로였는데


재미니 2.5는 좀 이제 많이 무서움


그냥 내가 간단한 시놉시스만 던져주고 문피아식으로 써줘 라고 하면


진짜 문피아에 연재되는 필력 수준으로 내가 개 대충쓴 시놉시스를 맛깔나게 살려줌...


심지어 디테일도 살려서 양 불려줘 하면 그걸 또 맛깔나게 잘 불려줘서 2차 놀람...


이런 상황이 되니 AI를 보조도구로 쓰려 했던 나 자신이 나약해지더라


오히려 AI가 나보다 더 잘써


그림작가들이 왜이리 난리를 쳤는지 알겠더라


이제 무서운건 다음과 같음


지금이야 솔직히 내가 딸깍한걸 좀만 손봐서 올려도 사람들은 구별 잘 못할듯 함, 어색한 문체를 내 문체로 갈아끼면 되니까 그렇게 하면 사람들은 절대 못알아차려


이미 5일전부터는 딸깍으로 20편정도 뽑아둠 


ㅈㄴ 꿀빠는거지 근데 이 꿀이 얼마나 가겠냐


내 두려움은 웹소설 폴렛폼들이 AI API를 써서 독자들이 자기가 원하는 소설을 생성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하는순간 인간 작가들은 진짜 끝이겠구나 싶었다.


물론 웹소판이 그림 AI도 좀 배척하는 분위기여서 소설에도 배척하지 않을까라는 희망이 좀 있지만 요즘 따라 그림AI를 이용하는 작가들이 많아지고 그걸 또 이젠 슬슬 제재를 하지않아서 설마 하는 생각이 든다.


1년뒤면 나 이제 막노동 뛰고 있는거 아니냐?


글 아니면 먹고살게 없는데


나 이제 진짜 ㅈ된거같다.


AI랑 공존? ㅈ까라 그래 AI만 살아남게 생겼음


그림AI는 적어도 손이라는 방패막이라도 있지 글은 그런 방패막조차 없어




wEmjTx

HGRcXH

이글마저 AI가 씀

목록 스크랩 (15)
댓글 29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6 03.13 25,5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69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의 날 들이밀기 8 04:50 478
302106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0편 1 04:44 69
3021067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 여자 1000m 금메달 9 04:43 382
3021066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1 03:58 706
3021065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4 03:52 1,296
3021064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11 03:45 1,688
3021063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8 03:43 820
3021062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12 03:36 3,182
3021061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14 03:29 1,268
3021060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1,195
3021059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7 02:59 3,435
3021058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4 02:49 2,368
3021057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8 02:40 2,022
3021056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21 02:31 2,460
3021055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12 02:25 5,244
3021054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23 02:19 3,949
3021053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21 02:11 3,534
3021052 유머 코 뺏어가서 개빡침 8 02:06 2,771
3021051 이슈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 02:01 9,828
3021050 유머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6 01:58 2,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