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늘 밤 9시 방송될 손석희의 질문들 게스트🎙️
13,598 1
2025.04.01 20:40
13,598 1

https://youtu.be/LGk2U4XbwGQ?si=x4Ju699p5jj1C_qR



iORYwc




+ 관련 기사


DEpgYd

질문들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김은숙 작가와 김은희 작가가 손석희와 만난다.


‘싸인’, ‘시그널’, ‘킹덤’의 김은희 작가, 그리고 ‘파리의 연인’, ‘미스터 션샤인’, ‘더 글로리’의 김은숙 작가. 누가 뭐래도 한국의 드라마를 주도하고 있는 당대 최고의 작가들임에 틀림없다. 이 두 사람이 손석희(현 교토 리쓰메이칸대 객원교수)와 만난다.


4월 1일(밤) 9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서다. 워낙 방송 인터뷰에 잘 나서지 않은 데다가 두 사람이 동시에 출연하게 된 것도 처음 있는 일이라 방송가에선 ‘만우절 가짜뉴스 같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 즉 장르 드라마와 로맨스 코미디 분야에서 각자 정상에 서 있으면서 절친한 사이이기도 하다. 서로가 유일한 친구라고 말할 정도다.


드라마가 작가의 예술이고, 궁극에는 대사로 남는 것이라면, 김은희, 김은숙이야말로 대표적인 작가들이라 할 수 있다. “거기도 그럽니까? 그래도 20년이 지났는데… 뭔가 달라져 있겠죠?”(김은희 ‘시그널’), “이 안에 너 있다”(김은숙 ‘파리의 연인들’) 등은 지금까지도 각각 수사 장르 드라마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대표적인 명대사로 남아있을 정도다. 이런 대사들이 탄생하게 된 과정도 소개된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에서 드라마 작가로서의 애환을 가감 없이 쏟아내기도 했고, 계엄 이후 벌어진 한국의 사회 상황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피력하기도 했다. 김은숙 작가는 헌재의 결정이 내려진 후 녹화에 임했다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올 수 있었을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고. 손석희 진행자가 “지금의 사회상이 언젠가는 영화나 드라마로 나올 것”이라면서 “두 작가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을 때는 두 작가 모두 크게 동의하기도 했다.


<질문들> 제작진은 “아직 헌재 결정이 나오질 않아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가 힘들지만, 이번 시즌의 부제처럼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는 의미에서 시청자들이 잠시라도 편안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손석희의 <질문들>’은 다음 주 방송일인 4월 8일(화)에는 헌재의 결정 여부와 상관없이 탄핵 관련 생방송을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제작진은 “그때쯤 헌재의 결정이 나기를 기대하지만, 혹시 결정 전이라도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어서 다시 생방송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5040108563322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 01.08 19,4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8,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43 이슈 피겨) 이 갓기 이제 쿼룹도 뜀.x 1 22:45 117
2957942 이슈 우울할때마다 봐야하는 남돌 영통 팬싸 후기.twt 22:45 123
2957941 이슈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 - 에이핑크 LOVE ME MORE ~ MY MY.mkv 3 22:45 30
2957940 이슈 눈빡 코빡 입빡 그 자체인 아이브 리즈......jpg 1 22:44 268
2957939 이슈 거의 고유명사급이라는 요정재형 손종원 2 22:43 605
2957938 이슈 트위터에서 잘못된 정보 올리는 계정 순위 22:43 210
2957937 이슈 더블랙레이블 사옥 앞 미야오 안나 중국팬덤 트럭 9 22:41 707
2957936 유머 198명이 지원한 당근 알바 7 22:41 1,246
2957935 이슈 [더시즌즈] 에이핑크 - 알아요 (몰라요 2026 ver.) 4 22:40 179
2957934 이슈 키키(KiiiKiii) The 2nd EP [Delulu Pack] 드레스 입고 달리기 𝑹𝒖𝒏𝒏𝒊𝒏𝒈 𝒊𝒏 𝒂 𝑫𝒓𝒆𝒔𝒔 ⋆。‧˚ʚ ❀ ɞ˚‧。⋆ 4 22:40 122
2957933 이슈 여돌 메보 TOP9에 든다고 생각하는 여돌...twt 19 22:39 672
2957932 유머 비엘덬들에게 소소하게 흥하고 있는 노래 엑스재팬 - 쿠레나이 3 22:39 402
2957931 유머 린스 린스입니다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거죠 7 22:36 1,102
2957930 이슈 쯔양이 힘들었을때 전화했었던 박명수 . jpg 23 22:36 2,162
2957929 유머 연프보다 더 도파민 터진다는 전과팅.jpg 2 22:36 929
2957928 유머 6년전 국내 개발자가 예상한 AI의 발전 ㄷㄷ.jpg 17 22:35 1,702
2957927 유머 사실 귀여움을 꾸며내고 있었다는 원희 6 22:34 652
2957926 이슈 강유미가 진짜 대단한 이유... 12 22:34 1,324
2957925 이슈 영화에서 상당히 임팩트 있었다는 일본인 빌런 5 22:34 898
2957924 이슈 아니 성인인증을 시발 1년마다 하라는게 말이냐? 25 22:33 2,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