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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방심할 수 없다" 선고일 나오자 거리로 나온 시민들 …'전원일치 파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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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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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sBLKAhmhjA?si=VTX1kBE_AT_DGKGi




탄핵 심판 선고일이 정해지면서 오늘(1일) 정말 많은 시민이 이곳 광화문 광장으로 모였습니다.

제 양옆으로 보시면요. 이렇게 자리가 모두 꽉 찼고요.

'즉각 파면'을 외치는 목소리가 계속 들리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이번 주 금요일까지 남은 3일 동안, 끝까지 광장을 지키겠단 각오입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박영은/경기 성남시 야탑동 : (집회에) 거의 안 빠지고 나왔어요. 화병이 난 거예요. 오늘 이제 탄핵 선고일이 지정됐잖아요. 무조건 100% 인용이긴 하지만 그래도 방심할 수 없다는 마음에…]


[윤소희/경기 안양시 충훈동 : 오늘 선고기일이 나와서 마음을 한시름 놨는데, 빨리 헌재에서 8대 0으로 만장일치 인용이 됐으면 좋겠어요. 국민들이 너무 분열돼 있어서…]

시민들은 탄핵 선고가 나오면 윤 대통령이 승복과 통합의 메시지를 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양대노총은 잠시 뒤 집회를 마치고 청년들과 함께 24시간 철야농성에 돌입합니다.

내일 오전에는 일명 '파면 버스'가 운행되는데요.

시민과 노동자 80여 명을 태우고 헌재를 출발해 한남동 관저 앞과 서울시청 등을 돌며 압도적 파면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김준택 이완근 / 영상편집 김황주]

김휘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548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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