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들이 미리 스포까지 하면서 말했던 엑소 겨울앨범이 첸백시 기자회견과 소송으로 와르르 무너지고 컴백도 당연히 엎어짐
이 때문에 단체 시즌그리팅도 없었고 엑소팬덤은 고난의 하루 하루를 보냈음
그래서 SM 측에서 아예 첸백시를 배제한 뒤에 (세훈은 현재 군복무 중)
데뷔 기념 라이브 방송 공지를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총 넷이서 한다고 공지하면서 라이브 챌린지를 추천해 달라고 엑소엘들에게 말했는데
버블로 또 팬들한테 한을 굳이 쳐먹이시는 백현은 도대체 양심이 있는 건지 모르겠음
* 엑소 생각한다는 첸백시가 한 행동
3년 8개월만에 나오는 단체 몇주 앞두고 노예계약 언플 (2023년)
→ 표준근로계약서이며 법적으로 문제 없고 노예계약 아님
다른 엑소 멤버들한테 말도 안하고 기자회견 (2024년)
→ 첸백시 기자회견하는거 다른 엑소 멤버들 당일 기사 보고 알았음
다른 엑소 멤버들 개인 정보 들어간 정산 내역 요청
→ 다른 엑소 멤버들 제공 동의함
단체 겨울앨범, 시즌그리팅 엎어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