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수현, 셀프 파묘식…"2018년 미성년자 김새론과 카톡 인증" [MD이슈]
14,958 20
2025.04.01 16:52
14,958 20

김수현은 유족 측이 공개한 사진 및 카카오톡 대화 내역은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족이 제출한 2016년, 2018년, 그리고 올해 제가 지인들과 나눈 카톡을 과학적으로 진술 분석하는 검증 기관에 제출했다. 그 결과 해당 기관은 2016년과 2018년의 인물이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검증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검증서에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분석한 결과 2016년과 2018년 고인과 대화를 나눈 인물은 92% 신뢰수준으로 동일인이 아니"라는 문구가 강조돼 있었다.

 


그러나 김수현은 하단 종합결론 내용을 간과했다. 종합결론에서는 "분석 대상이 되는 표본의 크기가 제한적인 바, 해석에 있어 한계가 있다. 다수의 자료로 분석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바, 본 분석 결과는 주어진 결과만을 토대로 한다"고 신뢰도의 한계를 명시했다.

또한 "정량·정성·문법적 특성에 대한 분석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2018년 2025년은 동일인이 작성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문체적, 표현적, 문법적 양상이 일관되고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차이가 없고 화자의 언어습관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2018년 미성년자였던 김새론에게 해당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을 스스로 인증하는 셈이다.

특히 해당 분석 업체는 국가 기관이 아닌 사설 업체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N번방 조주빈의 메시지를 "40대 중반 인텔리한 인물"이라고 분석한 전적이 있다. 이에 김수현이 제시한 '과학적 증거'에도 싸늘한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928155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4 01.29 61,5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92,0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2,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7,2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51,8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2,6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2,8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2,6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943 이슈 Mc몽 근황(내용에 혐이 있음) 1 14:13 306
2978942 이슈 [👔] 260201 #착장인가 키키 KiiiKiii 2 14:12 62
2978941 기사/뉴스 [단독] 김선호도 수상한 법인···차은우와 ‘판박이’ 1인 기획사 28 14:12 1,141
2978940 정보 하이닉스의 영업이익으로 알아보는 북한의 경제규모 1 14:12 214
2978939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정재성 “다 잊어라”…지성 상처 보듬은 묵직한 부성애 14:10 184
2978938 이슈 DOYOUNG 도영 '깊은 잠 (Wake From The Dark)' @ 2025 DOYOUNG ENCORE CONCERT [ Yours ] 14:10 33
2978937 기사/뉴스 느좋 셰프 손종원 단추까지 풀고 먹방 찍게 만든 요리사는? (냉부해) 14:10 312
2978936 이슈 모든 교토사람들이 그 교토화법 쓰는 게 아닐 수 있다는 트위터 4 14:08 832
2978935 이슈 강레오식 김치찌개 레시피 1 14:07 371
2978934 유머 우리 애랑 깍지 꼈다ㅋ 3 14:07 956
2978933 유머 탈북자가 말하는 북한 금쪽이 11 14:06 1,520
2978932 정치 그와중에 "민간주도"로 부동산 공급대책 내놔야 한다는 국민의힘 7 14:06 168
2978931 이슈 NCT WISH 위시 사쿠야 X 하츠투하츠 카르멘 : EEEE A 14:04 240
2978930 기사/뉴스 85만 울린 추영우X신시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4일 넷플릭스 공개 2 14:04 369
2978929 이슈 경기도 버스정류장 전광판 긴급메세지 5 14:03 447
2978928 이슈 최근 일본에서 학폭 이슈가 계속 크게 터지는 이유 31 14:03 2,333
2978927 기사/뉴스 '흑백2' 女셰프 "폐업 위기였는데..출연 후 가게 매출 2배 상승"(사당귀) 14:03 1,368
2978926 정보 서양에서 치아배열이 이상하다고 인식되는 나라 5 14:02 793
2978925 이슈 일본까지 유행퍼진 두쫀쿠 15 14:02 1,794
2978924 정치 정청래 "김어준은 천재야 천재" 9 14:00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