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문 보냈더니 충격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결과 알려달라" NC만 전전긍긍, 창원시·시설공단은 무응답 [MD창원]
5,498 23
2025.04.01 15:26
5,498 23

 


[마이데일리 = 창원 심혜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구조물 낙하로 관중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긴급 안전 점검에 들어간 가운데 이 시설과 관련된 창원시과 시설관리공단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어 책임 떠넘기기 분위기가 읽히고 있다.

 

NC는 1일 오전 11시 20분경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고소작업대 1대로 외부 루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당초 게이트 3 근처 루버를 점검하려 했지만 차량 접근이 어려워 게이트4 근처 외부 루버 점검이 우선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검은 크게 3가지다. 볼트 체결 상태, 균열 및 변형 상태, 방재 부식 상태 체크로 이뤄졌다.

 

창원NC파크에는 주자창을 제외하고 총 231개의 루버가 설치되어 있다. 외부에 213개, 내부엔 18개다. 내부에 있던 하나가 떨어져 총 230개의 루버를 점검할 예정이다. 내부 루버는 길이 2m60c, 폭 40cm인데 외부 루버 크기는 도면에 나와 있지 않아 확인되지 않았다.

 

점검은 이틀간 진행된다. 이날 외부, 내일(2일) 내부 루버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일까지 점검을 한 뒤 필요시 추가 안전점검을 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KBO 오석환 경기운영위원과 경영본부 소속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 진단 작업을 면밀히 지켜봤다. 허구연 총재도 통화를 통해 작업 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모습이었다.

 

창원시와 시설공단 측 관계자도 현장에 오긴 했지만 자세히 체크하는 모습은 아니었다. 현장을 둘러보고 자리를 빠져나갔다.

 

경악을 금치 못한 부분도 있다. NC 구단 측은 추락 사고 다음 날인 지난달 30일 시설공단 측에 안전 점건 필요성을 담은 공문을 보냈다. 함께 진행하자는 내용이었다. 시설공단 측으로부터 회신이 오긴 했다.

 

내용이 기막히다. 구단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결과를 통보하라고 회신했다고 한다.

 

공단에 입장을 들으려 했으나 통화가 계속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생략

 

특히 창원시설관리공단은 NC 다이노스 구단과 창원NC파크 사용 관련 계약을 맺은 주체다. 창원시설관리공단은 경기시설처 마산야구센터팀을 운영하고 있다. 당연히 시설물 관리 업무도 포함됐다.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한지 사흘이 지났지만 아직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928147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5,50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6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91 기사/뉴스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07:28 58
295869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7:01 93
2958689 유머 허경환: 저 어떡할거에요오〜 나 어뜩할건데 나아아 18 06:50 2,075
2958688 이슈 승헌쓰 상상도 못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06:47 1,284
2958687 기사/뉴스 (단독)쿠팡이츠 '1위' 비결?…조리시간 초과 땐 점주가 '음식값 부담' 26 06:15 1,882
2958686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사랑에 빠졌죠" 06:14 241
2958685 이슈 지금 한창 상영, 방영 중인 각각 다른 작품 OST 두 곡 연달아 낸 여돌....(만약에 우리, Love Me) 06:04 531
2958684 이슈 방금 처음으로 음방 사녹한 롱샷 역조공품 4 06:01 756
2958683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8 05:02 909
2958682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3 04:44 5,344
295868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2 04:44 273
2958680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21 04:20 3,084
2958679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1 03:56 2,080
2958678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27 03:41 4,971
2958677 이슈 후덕죽 셰프 리뷰하는 단군 4 03:31 4,546
2958676 이슈 우리나라에서 커피광고모델 제일 오래한 사람 16 03:30 4,042
2958675 이슈 최근 유행하는 모수 (안성재 레스토랑) 초대권 사기 7 03:26 3,117
2958674 기사/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3일간 정신 나가” 33 03:20 4,694
2958673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인생 밥상.jpg 367 03:13 19,795
2958672 기사/뉴스 개런티가 573억원…다큐인가 뇌물인가 6 03:06 4,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