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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기안84가 '효리네 민박' 운영한다면…BTS 진 "직원도 대환장" (기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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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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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을 통해 민박 버라이어티 장르를 개척한 정효민 PD, 윤신혜 작가와 날것의 솔직함이 무기인 기안84가 만나 웃음도, 감동도, 공감도, 환장도, 환상도 예측 불가한 민박 '기안장'을 탄생시켰다. 

 

정효민, 이소민, 황윤서 PD는 "'기안84가 '효리네 민박' 주인장이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상상으로 시작됐다. 민박 버라이어티는 주인장의 라이프 스타일, 생각, 철학까지 녹아들 수밖에 없는 장르인데 기안84는 시청자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은 출연자라는 확신이 들었다"라면서 "'대환장 기안장'​은 예상치 못한 상황도 기안적 낭만 삼아 즐기는, 힐링과 킬링 사이를 오가는 대환장 리얼리티다. 조금은 고생스럽고 환장스럽지만 오래 남을 추억을 제공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존 숙박 리얼리티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상상한 것은 모두 없고 상상하지 못한 모든 것이 있는' 기안적 낭만과 즐거움이 있다. 예측 불가능한 기안적 상황이 '대환장 기안장'에만 있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디자인부터 설계까지 기안의 상상력이 응집된 기상천외한 '기안장'에 대한 기대도 뜨겁다. 실시간 바다 낚시와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는 울릉도 망망대해 앞마당을 장착한 기안장은 체크인부터 평범함을 거부한다. 숙박객을 처음 반기는 것은 3.8m에 달하는 암벽 출입문. 입구는 클라이밍, 출구는 미끄럼틀인 세상 신박한 기안장을 경험할 수 있다. 출입문은 없지만 등근육 짱짱해지는 스펙터클한 암벽 계단이 체크인부터 대환장 웃음을 선사한다고. 조금 빡세고 기상천외하지만 어디에서 경험할 수 없는 낭만도 가득하다. 낮밤 풍경이 다른 노천 침상은 별 천장을 바라보며 잠드는 '낭만'을 선물하고, 바다 직행 미끄럼틀과 파도 소리 들으며 체력을 단련하는 헬스장까지 기안장 곳곳은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울릉도 천혜 자연 속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액티비티는 숙박객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대리만족까지 보장한다. 정효민, 이​소민, 황윤서 PD는 "기안84의 상상력이 최대로 발휘된 '세상에 하나뿐인' 민박집을 만들고 싶었다. 비일상적인 경험과 추억을 만나는 곳이 될 것"이라며 "기안의 상상으로 설계된 시설의 기본 형태와 핵심 재미를 건드리지 않되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을 강구해 완성했다"라고 강조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무엇보다도 대체불가 주인장 기안84, 만능직원 방탄소년단 진, 남다른 열정의 막내 선장 지예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쏠린다. 시행착오 속 성장하는 기안장 패밀리의 모습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초짜' 주인장에서 숙박객의 추억을 위해서라면 두 발 벗고 나서는 '참' 주인장으로 거듭날 기안84는 "주인장으로 부담이 된 순간이 많았다. 진 씨가 제 정신을 잡아줬고, 지예은 씨는 배 면허까지 따는 등 모든 일에 진심으로 해줘서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요리, 청소, 보수는 물론이고 기안84의 든든한 정신적 지주로도 활약하는 진은 무엇이든 잘하는 '맥가이진'으로 등극한다. 예상을 비껴가는 기안장에 누구보다 진심이고, 최선을 다해 즐기는 진의 색다른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기안장의 모든 부분이 신선한 충격이었다는 진은 "직원들도 대환장이었다. 그래도 돌이켜보니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라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기안장 패밀리의 막내 지예은의 활약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울릉도 망망대해가 앞마당인 기안장을 위해 수상 면허까지 딴 지예은. 숙박객들의 체크인, 체크아웃 연락을 받으면 언제라도 보트 픽업 서비스로 숙박객의 이동을 책임지는 똑 부러진 막내지만, 엉뚱하고 조금은 허술한 모먼트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예은은 "정말 달라서 케미스트리가 더 생겼던 것 같다. '찐' 삼남매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면서 흥미를 유발했다. 

 

'대환장 기안장'​은 힐링은 보장할 수 없지만 심심할 틈 없는 재미를 보장한다. 조금은 낯선 기안장 풍경에 놀라는 것도 잠시,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낭만과 추억을 쌓아가는 숙박객들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 그 이상의 공감을 선사한다. 

 

숙박객들의 다양한 사연과 함께 '기안장'이 실시간으로 숙박객 맞춤형 낭만 민박집으로 탈바꿈해가는 과정 역시 흥미롭다. 정효민, 이소민, 황윤서 PD는 "숙박객의 초대 기준은 한마디로 '청춘'이다. '청춘'을 단순히 나이에 국한하지 않고, '청춘'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와 스토리가 있는 분들까지 확장해 모셨다"라면서 숙박객들의 다채로운 이야기에도 궁금증을 높였다. 

 

끝으로 "시청자들이 '기안장에 한 번쯤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처음엔 '이건 무슨 예능이지?'하고 신기해하며 보다가 '이상하게 재미있고, 이상하게 정이 가는 프로그램'이길 바란다"라는 소감으로 기대를 더했다. 

 

한편 '대환장 기안장'은 오는 8일부터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8일부터 3주간 총 9화가 공개되며, 첫 주 3화를 시작으로 매주 3화씩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0401113258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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