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도연이 새로운 소속사에서 도약한다.
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장도연은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는 '국민 MC'라 불리는 강호동, 시청률과 화제성을 다 잡는 초특급 대세 MC 전현무를 비롯해 서장훈, 배성재, 김준현, 황제성, 장영란, 곽준빈(곽튜브), 박선영, 김민아, 장예원 등 대한민국 방송계를 이끄는 최정상 방송인들이 포진한 연예기획사다.
장도연은 SM C&C에 새 둥지를 틀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한다. 새 식구를 만난 장도연이 새롭게 꾸린 둥지에서 어떤 발전과 진화를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장도연은 공감에서 비롯된 건강하고 불편함 없는 웃음, 상대를 무장해제시키는 편안한 매력, 허를 찌르는 순발력으로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특히 실내 토크쇼부터 야외 버라이어티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넘나들며 대체불가한 영역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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