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민호, 부실복무 거짓말했나…"근무지 이탈 인정"[SC이슈]
9,675 23
2025.04.01 09:14
9,675 23
gwQYaa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재복무 위기에 놓였다.


경찰청 관계자는 3월 3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송민호를 3회 소환 조사했고 압수수색 및 통신수사를 했다.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혐의 유무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송민호가 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한 부분에 대해선 대체로 인정했다"고 전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 24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근무지에 제대로 출근을 하지 않고, 출근 하더라도 담배를 피우거나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 출근 기록에 사인만 하고 사라지는 등 부실 복무를 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드리기 어렵다.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송민호와 함께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던 이들의 추가 폭로가 계속됐다. 송민호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민원 처리 업무에서 배제되는 혜택을 받았다는 것. 이에 송민호의 근태를 관리했던 시설 담당자는 "송민호가 극심한 우울증 등으로 심적 고통을 호소해 조기 전역 대상자로 분류됐으나 연예활동을 계속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로 군복무를 계속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가중됐다.


이에 송민호의 부실 복무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됐고, 병무청은 지난해 12월 23일 경찰에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 의뢰를 했다.


경찰 수사를 통해 복무 태도에 문제가 있던 것으로 확인된다면, 송민호는 소집해제가 취소되고 문제 기간만큼 재복무 해야 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60860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0:05 9,0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17 이슈 드디어 등장해버린 두쫀쿠 끝판왕..jpg 1 22:41 284
2957216 유머 법원 위스키는 어디서 사냐 2 22:41 209
2957215 이슈 박나래vs매니저 논란 약간 반전? (새로운 이진호발 소식) 2 22:40 1,087
2957214 유머 [먼작귀]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하치와레(일본연재분) 1 22:39 77
2957213 이슈 잼민이때 키자니아 갓는데, 키조라고 거기서만 쓸 수 잇는 화폐가 잇엇음 1 22:39 134
2957212 기사/뉴스 문과 전문직 '사망 선고' 내린 미 경제학자들…"앞으로 법조계 진로 절대 안 돼" 1 22:38 269
2957211 이슈 후카다 쿄코 리즈시절 22:38 175
2957210 유머 시아버지 : 뭐 먹고 싶은거 있으면 다 얘기해 다 해줄게 며느리 : 신선한 전복? 1 22:38 500
2957209 이슈 거침없이 하이킥 명장면 22:37 145
2957208 이슈 대만 청춘영화 주인공 같은 클유아 김성민 대만 출국 사진 2 22:37 204
2957207 이슈 재택근무vs사무실출근 연봉 2배차이 난다면? 2 22:36 410
2957206 기사/뉴스 하희라 “아들 얼굴 본 사람들 ♥최수종 성형 의심, 딸은 완전 아빠 눈”(옥문아) 22:36 639
2957205 유머 ??? 안성재.... 못참겠다는듯 안아버리네 2 22:36 763
2957204 이슈 아이슬란드 여행 갔다와서 서울에 집 산 사람 5 22:35 1,081
2957203 유머 흑백2 태안(출신) 셰프 오늘 개업 5 22:34 1,304
2957202 이슈 해외에서 화제인 검소한 메시 22:34 493
2957201 기사/뉴스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안세영에 곡소리 中 왕즈이, 다시 안세영 만나러 간다 → 말레이시아오픈 8강 안착 1 22:34 111
2957200 이슈 잠실주경기장에서 공연한 마지막 내한가수인데 재개장과 함께 내한 유력해보이는 브루노마스 12 22:34 558
2957199 기사/뉴스 [단독]쿠팡, 김앤장·청와대 전관 통해 ‘노동부 내부 정보’ 실시간으로 빼냈다 5 22:33 339
2957198 기사/뉴스 [단독] "넥슨 인수 안 한다”던 中 텐센트, 전략 수정…K게임 삼키기 ‘눈독’ 3 22:33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