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공공근로 등 정부 일자리에 참여 중이거나, 고용보험 가입 3개월 이하 또는 주 30시간 이하 단기근로자도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시험은 2025년에 시행된 ▲ 영어(토익·토플 등), 중국어(HSK), 일본어(JLPT) 등 외국어 시험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 국가기술자격증 및 국가전문자격증 시험 ▲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시험 등이다. 단,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은 제외된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4월 10일부터 7월 9일까지, 하반기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400명(상·하반기 각 200명)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0만원(노원사랑상품권)까지다. 1인 1회 신청이 원칙이나 여러 시험 응시료를 합산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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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미취업 청년 응시료 지원사업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31/AKR20250331104900004_01_i_P4_20250331142113226.jpg?type=w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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