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향후 법적 쟁점은?
15,417 8
2025.03.31 23:50
15,417 8

 

[앵커] 

이고은 변호사와 이 사안 자세히 짚어봅니다.

먼저 그간의 과정과 쟁점을 좀 정리해볼까요?

 

김수현 씨가 제시한 저자 동일인 식별분석 결과란 게 있습니다.

이게 디지털 포렌식과는 어떻게 다르고, 어떤 법적 효력을 갖는 지 설명해주세요.

 

[변호사]

 

오늘 이제 김수현씨가 어떤 주장을 했냐면요. 김새론씨 유족이 제출했던 2016년도, 2018년도에 김새론씨와 김수현씨가 주고받은 카카오톡을 김새론씨 측 유족 측의 변호인이 공개를 했었거든요. 이때 카카오톡이 유조된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하면서 김수현 배우가 2025년, 그러니까 올해 자신의 지인과 주고받았던 카카오톡 메시지를 사설업체에 2016년도, 2018년도에 김새론씨와 카카오톡을 주고받았던 상대방의 어투와 내가 지인들과 최근 주고받았던 카카오톡의 어투가 얼마나 같거나 다른지를 과학적으로 검증을 해봤다는 겁니다. 그렇게 진술을 분석을 해봤더니 김새론씨 측 유족이 제출했던 2016년도, 2018년도에 김새론씨의 대화 상대방과 자신의 어투는 다르다, 즉 동일인이 아니다라는 과학적인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이 말은 즉슨 김새론씨 측에서 제출했던 카카오톡이 조작된 것이다 라고 주장을 했거든요. 그런데 한 가지 의아한 것은 사실은 진술 분석이라는 걸 수사기관이 쓸 때는 이렇게 카카오톡의 어투를 분석하는 것이 진술 분석 기법이 아닙니다. 수사기관에서는 보통 수사기관에서 미성년자나 장애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성범죄 사건이 있을 때, 대검찰청 진술 분석관이 해당 피해자를 대면해서 진술을 받고 그것을 분석하는 것을 진술 분석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오늘 김수현씨 측에서 제출했던 카카오톡을 통한 이 어투를 비교한 것만으로 과연 2016년도, 2018년도에 이 카카오톡이 조작됐다는 것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될지는 수사를 벌여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ㅊㅊ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22285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15 05.13 16,4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5,2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0,2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5,5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477 기사/뉴스 아빠 잃은 초1 제자에 매달 15만원…7년 보살핀 담임교사 13 05:54 1,410
3067476 이슈 칸 영화제 참석한 바바라 팔빈🤰🏼 4 05:49 1,018
3067475 이슈 역사상 최대 규모의 슈퍼 엘니뇨가 형성되는 중 7 05:47 1,816
3067474 이슈 밤마다 같이 자자고 말하는 아기강아지 6 05:42 1,023
3067473 유머 잠에서 덜깬 고양이 옹알이 2 05:33 632
3067472 이슈 GL) 새로나온 럽라 극장판 본 유입의 반응이 재밌다는 이유.... 05:22 436
3067471 유머 라이안 고슬링 자는 모습 관찰 중 6 05:05 1,506
3067470 정보 플라스틱 바구니 로고 지울 때 뭐가 가장 잘 지워질까?? 4 04:53 1,412
3067469 이슈 전주 듣고 노래 맞추기 대결을 펼치는 가수와 팬 04:51 297
3067468 기사/뉴스 '순이익 30% 성과급' 요구한 현대차 노조…정의선 '국가 발전'으로 답했다 [인터뷰] 8 04:46 1,413
3067467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편 04:44 177
3067466 이슈 다들 강쥐한테 사과하라며 난리난 릴스 11 04:43 1,921
3067465 유머 해외에서 목소리 하나로 유명해진 한국인 3 04:41 1,661
3067464 이슈 외모 비하 뒷담화와 질투를 뒤집어버린 영화비하인드 04:37 930
3067463 이슈 사람들이 잠자다가 가장 많이 죽는 시간대 13 04:24 3,590
3067462 이슈 [KBO] 고척 키움vs한화 원정팬 사건에 대한 날조 정정 44 04:17 1,474
3067461 유머 한국 주식시장에 돈벌러온 외국인들 상황 12 04:15 3,581
3067460 이슈 덱스: 형님 다시 담가 봐요 3 04:05 1,406
3067459 유머 물놀이도 좋고 사육사가 옆에 있어주는 것도 좋은 코끼리🐘 3 03:53 1,016
3067458 이슈 3명의 여성과 연애 중이라는 니요 10 03:46 3,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