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최여진 예비남편, 악성 루머 입 열었다 "전처와 5년 전 이미 별거" [인터뷰]
23,626 32
2025.03.31 22:02
23,626 32

kOKgsb

"잘못 알려진 것들을 바로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아무래도 괜찮아요. 다만 이 친구한테 피해가는 게 크니까요."


배우 최여진과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김재욱이 항간에 불거진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재욱은 31일 스타뉴스에 "최여진과는 전 부인과 이혼하고 교제를 시작한 것이 사실"이라며 "그런데 (과거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방송 이후) 사람들이 마치 전 부인, 최여진과 한 집에서 같이 밥 먹고 살았던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현재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욱은 오는 6월 1일 경기 가평 모처에서 최여진과 결혼할 예정이다. 김재욱은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로, 최여진이 지난해 8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열애 중이라며 언급한 남자친구다. 특히 최여진은 남자친구가 이혼 경험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재욱은 최여진과 교제를 시작한 시기에 대해 "작년 봄에 만났다. 1년 좀 안 됐다"며 "전 부인과 이혼한 건 그보다 훨씬 전"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재욱은 지난 2020년 7월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최여진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최여진이 김재욱, 전 부인 A씨와 함께 가평에서 마치 한 식구처럼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A씨는 김재욱의 아내로 소개됐다. 최여진은 이들 부부를 향해 "운동 스승님. 아빠 엄마 같은 분"이라고 친밀함을 표했고, 김재욱도 "하루 세끼 같이 먹으니 식구, 가족 개념"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최여진과 김재욱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가족처럼 지냈던 세 사람의 관계 변화에 의구심을 표하는 반응이 쏟아졌고, 이에 최여진을 향한 온갖 루머들이 온라인상에 양산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김재욱은 "우리가 마치 다같이 한 집 살이를 한 것처럼 이야기가 나오는데, 실제론 같은 집에 살진 않았다"며 "건물이 10개 동이 있었는데, 최여진 씨는 그중 끝동을 썼다. 나도 전처와 이미 별거 생활을 하고 있던 터라, 다른 한동에 살고 있었고 전처도 또 다른 한동에 살고 있었다. 각자 구역이 있었고, 번지 수도 달랐다. 주위에 알 사람들은 다 안다"고 해명했다.


김재욱은 '온앤오프'에서 세 사람이 같이 밥을 먹는 모습은 제작진의 의도와 설정에서 빚어진 오해라고 해명했다.


김재욱은 "제작진이 화목한 분위기를 보여달라고 해서 '알겠습니다' 하고 보여줬던 건데, 이게 발목을 잡을 줄은 몰랐다"며 "밥도 원래는 다 돈 주고 사 먹고 하는 거지, 그렇게 다같이 모여 먹지 않았다. 최여진 씨가 5일 동안 가평에 있던 것도 아니다. 서울에 집이 있는데 굳이 5일 동안 있을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


'온앤오프'에서 최여진과 함께 착용한 커플 선글라스와 의상에 대해선 "선수 생활을 하면서 협찬 받았던 제품들"이라며 "방송에 같이 녹여주기 위해서 쓰고 나온 것이다. 전 부인이 입고 있던 옷도 같은 브랜드였다"고 설명했다.


최여진과 김재욱은 3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한다. 이들은 '동상이몽2'에서 결혼 일정 및 준비 과정을 공개할 계획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16310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6,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3,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1,4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844 유머 사람이랑 스트레칭하는 말(경주마×) 13:45 9
3029843 기사/뉴스 박명수, 셰프 정호영 댄스 실력에 위기감 "예능인들 어떻게 먹고 사냐" ('사당귀') 13:45 12
3029842 정치 대장동 남욱..검사들한테 ‘배를 가르겠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애들 사진 보여주면서 아이들 봐야할 거 아니냐 1 13:41 155
3029841 유머 F1 한국에서 인기 많아지자, 재발굴된 영국남자 영상. 3 13:41 809
3029840 이슈 [1박2일 선공개] 셰프들 속 터지는 날 13:41 217
3029839 유머 사람과 친해지는 보법이 다르다는 엄태구 배우 9 13:40 567
3029838 이슈 대한항공의 뉴욕항로 첫취항 기념사진 13:40 565
3029837 이슈 [여단오] 한로로 라이벌 '여루루' 등장;;;;;;.twt 2 13:39 769
3029836 이슈 1920년대치곤 상당히 서양풍 집안이었던거같은 100년전 가족 사진.jpg 18 13:39 1,170
3029835 이슈 있지(ITZY) 대추노노 만든 안무가들이 안무에서 터트리고 싶었던 파트 3 13:39 570
3029834 이슈 코트디부아르전 사대떡 패배가 이상하지 않은 이유 13:37 503
3029833 이슈 김기수 개강메이크업하고 레머헤어간 여자 ㅋㅋㅋㅋㅋ 2 13:37 1,403
3029832 유머 거 보배반점,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요? 7 13:35 1,429
3029831 이슈 윤경호 배우님 축하영상 보내셨는데 영상만 2분넘음. 말이 끝날듯 안 끝남 1 13:35 304
3029830 이슈 유대인 미국 배우가 울분을 토하며 한 말 19 13:35 1,923
3029829 유머 20만명 투표한 로맨스물에서 중요한것은? 1 13:34 225
3029828 유머 초대형 XXXXXXL 푸쫀쿠 🐼 (괜히 경복궁바오가 아님) 6 13:34 591
3029827 이슈 아프리카 축구 상대로 맛집 그 자체인 홍명보호 2 13:33 438
3029826 이슈 유지태가 말하는 부부싸움 안하는 법.jpg 11 13:31 1,986
3029825 이슈 NCT 텐 최근 인스타 사진 근황 2 13:31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