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보는 MBC] 요양원 입소 한 달만에 중환자실 간 아버지..뒤늦게 CCTV 확인했더니
20,693 6
2025.03.31 21:07
20,693 6

https://youtu.be/ecmFrfDQN04?si=m0Ds1RXIVfWRUqcU




김포의 한 요양원에 치매인 80대 노인이 입소했다가, 한 달여 만에 중환자실로 옮겨져 위중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치매로 김포의 한 요양원에 지난달 1일 입소한 83살 박 모 씨입니다.

박 씨 가족들은 입소 3주 후 면회를 갔다가 아버지 얼굴에 든 멍 자국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요양원은 기저귀를 갈다 벌어진 일이라고 했습니다.

[박 모 씨 딸]
"아버지 탓인 것 마냥 계속 이제 아빠가 거부를 계속해서 요양보호사하고 실갱이 하다가 부딪혔다.."


그 뒤로도 면회 때마다 박 씨는 의사소통이 힘들 정도로 정신이 몽롱했습니다.

요양원 측은 신경안정제 영향이라 설명했지만, 결국 입소 약 40일 만에 박 씨는 급성 폐렴으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가 됐습니다.

이후 가족들의 확인한 병실 CCTV입니다.

한 요양사가 박 씨를 침대쪽으로 거칠게 끌어당기더니, 곧이어 박 씨를 침대 위로 던지듯이 내려놓습니다. 팔도 거칠게 잡아당깁니다.

요양사는 죄송하다면서도 학대를 인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요양원 측도 이미 해당 요양사를 해고하고 고발도 했다면 책임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요양원 원장 (음성변조)]
"어찌 됐든 저는 보호자와 우리 어르신 입장에서 선생님들한테 지금 경질을 한 거잖아요. 저희가 자진해서 112에 저희가 신고를 했고.."

가족들은 또 아버지에게 나오는 장기요양급여를 요양원이 타 쓴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요양원에 입소하면 급여 신청을 할 수 없고, 신청도 본인이나 가족만 할 수 있는데, 요양원 측이 입소 하루 전인 1월 30일에 박 씨가 직접 서명한 것처럼 해 90만 원어치 물품을 요양원으로 주문한 겁니다.

이에 대해 요양원은 박씨의 복지 용구를 사기 위해 대신 신청해 준 거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노인학대 혐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기 김포경찰서는 병실 CCTV를 확보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MBC뉴스 이재인 기자

영상취재 : 남현택 / 영상편집 : 권시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510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186 00:05 2,7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11 유머 재벌의 일상ㄷㄷㄷ 02:10 71
2959610 유머 사촌에 팔촌에 부모님까지 보고있기때문에 방송수위를 지켜가며 한다는 버튜버 2 02:09 365
2959609 이슈 그럼 앵알이는 누나가 지를 털복숭이 모차르트로 만들어서 사진까지 찍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02:06 246
2959608 이슈 이게 뭐야;; 싶은 올해부터 시행될 카페 컵가격표시제 (커피 테이크아웃) 1 02:05 439
2959607 이슈 "이번 연도 요리 중에 제일 재밌다!" 누나들의 끝없는 우쭈쭈❣️ 귀여움 한몸에 받고 간 윤남노 1 02:03 242
2959606 이슈 루머) 하이브가 방탄소년단 투어 운영권과 코첼라 지분 50%를 거래하려 시도했음 7 02:03 496
2959605 이슈 골디 비마베 커버무대 보면서 따라추는 올데프 여멤들 1 01:56 339
2959604 유머 코타츠에 녹아버린 고양이 2 01:56 381
2959603 이슈 제임스 카멜론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투샷 6 01:46 1,184
2959602 이슈 남돌 최근 잡지 구매연령대 73 01:44 3,758
2959601 이슈 흑백PD 서바이벌 1 01:42 1,038
2959600 유머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 및 규정속도 지키게 하는 방법 1 01:41 744
2959599 이슈 냉츄가 맞다 소리 나오는 츄 활동 스타일링.jpg 4 01:39 1,263
2959598 이슈 팬들도 처음 본다는 락 부르는 샤이니 민호 8 01:39 514
2959597 유머 사모예드 견주의 삶 10 01:32 1,538
2959596 유머 친한 셰프들에게 인스타 댓글로 먹으러가자고 플러팅 하는 윤남노 셰프 28 01:27 3,437
2959595 이슈 의식의 흐름 미쳤다는 몬스타엑스 두쫀쿠 먹방 ㅋㅋㅋㅋㅋㅋ.jpg 12 01:23 1,810
2959594 유머 사람좋아하는 길잃은 라쿤이 공고글 18 01:21 2,107
2959593 이슈 골디 보던 케톡러들 단체로 당황시킨(p) 어제자 스키즈 무대.. 5 01:19 1,175
2959592 이슈 소녀시대 다시만난세계 레전드 무대 TOP3 12 01:19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