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故 설리 유족 "김수현 기자회견, 너무 예상대로라 놀랍지도 않아"
7,889 2
2025.03.31 19:45
7,889 2
고(故) 설리 유족이 영화 '리얼' 노출신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가운데 김수현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설리 유족은 31일 'TV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김수현 기자회견은 너무 예상대로라 놀랍지도 않다. 무표정으로 봤다"고 밝혔다.


설리 유족은 '리얼' 노출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고 김새론 영향으로 언론이 시끄러워졌다. 동생 상황과 오마주되는 글들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겪었다"며 "김새론 유족의 힘듦이 보여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게 됐다. 개인 답답함의 호소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얼'에 대한 의문점은 세 가지다. 먼저 대본이 구체화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노출신) 대역이 있었지만 아파서 촬영 당일 오지 못했다고 한다. 근데 사실 대역이 현장에 있었고 해당 촬영도 대역이 해 했지만 촬영이 왜 그렇게 된 건지 알 수 없다고 한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설리가 '리얼' 촬영 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자해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그건 꼭 '리얼'이나 김수현 때문이라고 확언할 수 없다. 영화를 찍고 악플에 시달린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며 "동생의 사적인 부분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리얼' 관련 키포인트는 이정섭 감독이 들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골드메달리스트가 응답할지 안 할지 모르겠으나 무응답은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걸 인지했으면 한다. 김수현 기자회견은 너무 예상대로라 놀랍지도 않았다. 무표정으로 봤다"고 덧붙였다.


영화 '리얼'은 설리와 김수현이 함께 출연한 영화다. 영화 후반 작업 도중 이정섭 감독에서 김수현 가족이자 골드메달리스트를 함께 설립한 이사랑(현 이로베)으로 연출자가 바뀌었다. 제작사 측은 "작품 방향에 관련한 이견이 있어 이정섭 감독이 하차했다. 현재 후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리얼'은 평점 4점대의 최악의 영화로 꼽힌다. 그럼에도 대부분 이 영화를 기억하는 건 설리의 노출, 베드신으로 홍보됐기 때문이다. 대형 기획사 아이돌 출신에 비주얼 멤버였기에 더욱 화제를 모았다. 설리는 언론시사회에서 "노출 등 어려운 장면들이 많았던 것 같다"는 질문에 "쉽지 않은 도전이었고 고민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반면 김수현은 "설리가 영화에 예쁘게 잘 나와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당초 '리얼' 연출을 맡았던 이정섭 감독은 지난 28일 개인 계정에 "영화 '리얼' 감독 교체 헤프닝에 대한 트윗에 어떤 분이 멘션을 달았다. 요즘 그 배우 때문에 재조명받았구나 싶은데 설마 당사자분이"라며 "이제 영화도 나왔으니 당당하게 할 수 있는 말이지만 그 영화가 그렇게 된 데 이정섭 감독 탓은 1%도 없다"는 게시물에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참 마음 아팠습니다"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32689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127 00:05 3,5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4,2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8,6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43,9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6,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647 이슈 [밀라노 올림픽] 차준환 개인전 쇼트프로그램 클린 ! 4 04:59 202
298864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8편 1 04:44 69
2988645 팁/유용/추천 하우스룰즈(HouseRulez) - Do it (feat.이윤정) 04:40 57
2988644 이슈 응급실에 80대 노모를 일부러 유기한 아들 8 04:38 765
2988643 이슈 미대입시덬들 분노 폭발할 썰............................ 5 04:00 1,408
2988642 유머 전단지에 이상한 변태아저씨 캐릭터 있다고 생각했는데.twt 21 03:39 2,153
2988641 이슈 아직도 어디선가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 자매 4 03:28 2,163
2988640 이슈 💈보검매직컬💇🏻‍♂️을 시청한 실제 미용사들의 반응 1 03:24 1,647
2988639 이슈 청도 소싸움 보러 간 후기 만화.jpg 26 03:13 2,149
2988638 팁/유용/추천 의외로 가수활동 꽤 했던 일본여배우 3 03:12 1,556
2988637 유머 사자성어 문제 대답들이 가상천외한 야구선수들 38 02:15 1,888
2988636 팁/유용/추천 [No. 7] 슼 상주덬들에게... 나는 359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노래 추천글을 쓸 거임... 반응 없어도 계속 쓸 거니까 많관부...jpg 13 02:12 765
2988635 유머 2008년으로 시간여행/회귀 한 당신, 아무것도 외워오지 못했다면? 8 02:11 1,853
2988634 이슈 인피니트 밴드 유닛을 아시나요 3 02:11 775
2988633 이슈 JTBC가 지상파와 공동 입찰 참여 안한 이유 14 02:09 4,195
2988632 정보 토스 : 18 19 02:05 828
2988631 유머 하 댓글로 마시멜로우 부족한거 같다고 하니까 마시멜로우 그득한 후라이팬 들이밀면서 뭔소리냐는표정 ㅈㄴ웃기네ㅜㅜㅜㅜㅜㅜㅠ 9 02:01 4,034
2988630 이슈 이준혁: 50대쯤에 성공한 부부로 만나서 주변에 유혹이 있지만 귀찮아서 불륜을 안하는 캐릭터로 만나자 24 01:59 4,705
2988629 이슈 6년 전 오늘 발매된_ "Hands Up(무릎을 탁 치고)" 4 01:57 455
2988628 이슈 내가 진짜 부러워하는 사람들 특 12 01:56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