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탄핵선고 시점에 헌재 사무처장 "말씀드릴 위치 아니다"
6,287 10
2025.03.31 19:14
6,287 10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은 오늘(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수차례 평의가 열리고 있고 심도 있게 논의와 검토를 하고 있다"며 "국민적 관심과 파급 효과가 큰 사건인 만큼 신중에 또 신중을 거듭해 심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사무처장에 따르면 헌법재판관들의 논의인 이른바 '평의'는 수시로 열리고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횟수나 현재 논의 단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탄핵심판의 선고 시점도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이 퇴임하는 4월 18일 전에 결론이 나올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김 처장은 "모든 재판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하는 것이 기본적인 목표"라고 말했지만 "말씀드릴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며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

헌재는 지난달 25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종결한 뒤 한 달 넘게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국회와 야당이 추진 중인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이른바 '재판관 임기 연장법'에 대해 김 처장은 내부 검토 중이지만 아직 공식 입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처장은 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미루는 것과 관련해 헌재가 위헌 소지를 지적한 바 있으며, 헌법 절차대로 작동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지윤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532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 01.08 23,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53 이슈 핫게간 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국방부 입장.txt 11:17 145
2957752 이슈 음주단속 도주자 직관한 사람 2 11:16 189
2957751 이슈 조유리 드라마&영화 차기작.jpg 11:15 163
2957750 유머 돌아버린(p) 필리핀 에어라인 기내안내수칙 영상 6 11:12 807
2957749 기사/뉴스 신상 털고 ‘이상한 사람’ 만들기… 반복되는 언론의 2차 가해 [플랫] 2 11:09 527
2957748 기사/뉴스 장신대 김철홍 교수, 교회세습 옹호, 일반대학교 학부 출신 신대원생 폄하 발언 파문 9 11:08 314
2957747 유머 애드립 안하면 죽는병에 걸렸었던 그때 그 코다쿠미 2 11:08 365
2957746 이슈 방송 당시 반응은 안좋았는데 정작 음원은 역대 최고 순위 찍어버렸던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노래...twt 8 11:06 1,345
2957745 이슈 원희 억까 당하면서 까일때 창원에 있는 동창 친구들의 이야기.jpg 2 11:05 1,017
2957744 정치 프랑스가 나토를 탈퇴할지 국회에서 표결에 붙일 예정이라고 함 6 11:04 643
2957743 기사/뉴스 전현무, 90도 사과 이후 기안84→코쿤과 똘똘 뭉쳤다..광기의 기부왕 (나혼산) 1 11:03 661
2957742 이슈 사도세자는 살아 생전에 군복을 즐겨 입었다고 함 7 11:02 1,415
2957741 이슈 오픈AI 연구원 : 세계가 바뀌는 시점은 2035-45년 21 11:01 1,640
2957740 이슈 밥 먹으러 달려가다 뚱보냥이가 빡친 이유 11:00 533
2957739 유머 🥩가장 선호하는 스테이크 굽기 정도는?🥩 17 11:00 427
2957738 유머 소개팅남이랑 걷고있는데 엄마랑 마주침 20 10:59 2,573
2957737 이슈 트위터 맘찍 터진 하츠투하츠 일본 하이터치회 15 10:58 1,961
2957736 이슈 사브리나 뮤비 나왔던 라푼젤 실사 남주 12 10:52 1,680
2957735 유머 아침에 샤워 도중 머리 감다가 갑자기 무서운 느낌이 들었을때 그 정체는... 9 10:49 2,525
2957734 이슈 유튜버 유리아가 아직도 못잊는다는 충격적인 댓글 49 10:47 6,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