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수현 “공개된 사진, 카톡도 조작돼…법적 검증 요청”[BS현장]
16,381 53
2025.03.31 17:28
16,381 53
lfUGNV
배우 김수현이 유족 측이 공개한 교제 증거 등에 대해 조작된 증거라고 주장했다.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 앞에 섰다. 현장에는 김수현과 소속사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의 김종복 변호사가 참석했다. 지난 10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촉발된 일명 ‘김수현 논란’이 촉발된 지 21일 째다. 이날 김수현은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서 공개된 교제 증거들을 해명했다. 
 
이날 김수현은 앞서 가세연을 통해 공개된 카톡에 대해서 “고인이 썼다기엔 틀린 사실들이 너무 많다. 


2016년 사진이라는 것도 2019년 사진이었다”고 주장했다. 최초 방송에서 주장됐던 내용들을 언급하며 나이 차이, 소속사 이름, 계약 기간 등의 오류를 지적했다. 또한 “고인은 저희 회사에서 소속 배우로만 활동했습니다. 신인 캐스팅이나 비주얼 디렉팅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27일 유가족이 법률 대리인을 통해 공개한 고인과의 카톡 대화도 조작된 것이라 주장했다. “그 유튜브 채널(가세연)에서는 2016년에 있는 카톡에 있는 발언들을 증거로 저에게 '소아성애자', '미성년자 그루밍' 같은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고 격앙된 목소리를 내며 “2016년 카톡과 2018년 카톡에서 고인과 대화하고 있는 인물들은 서로 다른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저자 동일인 식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김수현은 “이 사실을 증명하고자 유족이 제출한 2016년과 2018년 제가 지인들과 나눈 카톡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검증기관에 맡겼고, 해당 기관은 2016년과 2018년 대화가 같은 인물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유족의 폭로 이후 공개된 증거들에 대해 “사건 시점을 교묘히 바꾼 사진과 영상, 그리고 원본이 아닌 편집된 카톡 이미지를 증거로 제시한다. 제가 고인과 교제했다는 것을 빌미로 가짜 증거와 증언이 계속되고 있다”고 고통을 토로했다. 
 
김수현은 “내가 한 선택에 대한 비판은 무엇이든 받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실이 아닌 모든 것들이 전부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하며 “내가 검증 절차를 밟은 것처럼 유족 측이 증거로 내세우는 모든 것들에 대해 수사기관을 통해 철저히 검증할 수 있는 절차를 밟겠다. 유족 측이 가진 증거가 정말 진실이라면 수사 기관에 모든 자료를 제출하고 법적인 절차를 통해 검증 받아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지난 10일 유가족이 한 유튜브 방송에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배우 김수현과 교제해왔다고 주장했다. 고인의 일기장, 사진 등을 증거로 2000년생 김새론이 15세던 2015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교제했다고 했다. 지난해 3월 김새론이 김수현과의 스킨십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려 열애설이 점화된 바 있다. 당시 김수현 소속사는 두 사람의 교제를 부인한 바 있다. 
 
유가족이 가세연을 통해 공개한 수많은 증거 속에 김수현 측은 입장을 번복해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유가족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며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한 것이 아니라고 반박해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96/0000704625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7,04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6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9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7:01 82
2958690 유머 허경환: 저 어떡할거에요오〜 나 어뜩할건데 나아아 16 06:50 1,800
2958689 이슈 승헌쓰 상상도 못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06:47 1,169
2958688 기사/뉴스 (단독)쿠팡이츠 '1위' 비결?…조리시간 초과 땐 점주가 '음식값 부담' 23 06:15 1,755
2958687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사랑에 빠졌죠" 06:14 220
2958686 이슈 지금 한창 상영, 방영 중인 각각 다른 작품 OST 두 곡 연달아 낸 여돌....(만약에 우리, Love Me) 06:04 500
2958685 이슈 방금 처음으로 음방 사녹한 롱샷 역조공품 3 06:01 697
2958684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8 05:02 885
2958683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3 04:44 5,000
295868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2 04:44 262
2958681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21 04:20 2,968
2958680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1 03:56 2,020
2958679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27 03:41 4,909
2958678 이슈 후덕죽 셰프 리뷰하는 단군 4 03:31 4,431
2958677 이슈 우리나라에서 커피광고모델 제일 오래한 사람 16 03:30 3,987
2958676 이슈 최근 유행하는 모수 (안성재 레스토랑) 초대권 사기 7 03:26 3,089
2958675 기사/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3일간 정신 나가” 33 03:20 4,574
2958674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인생 밥상.jpg 360 03:13 19,592
2958673 기사/뉴스 개런티가 573억원…다큐인가 뇌물인가 6 03:06 3,977
2958672 이슈 올데프 애니 영서 게임보이 챌린지 2 03:03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