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수현, '성인' 故 김새론과 1년 교제 주장 "난 겁쟁이였다"[스타현장]
15,193 10
2025.03.31 16:43
15,193 10

ktXjxm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입을 열었다. 

31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배우 김수현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법률대리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와 김수현이 참석했다.


김수현은 지난 10일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과 6년간 교제했다는 유족 측의 폭로가 나온 이후 약 21일 만에 공개석상에 오르게 됐다. 골드메달리스트는 입장 표명 이외에 취재진의 질문은 받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김수현은 "먼저 죄송하다. 저 한 사람 때문에 너무 많은 분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고인도 편히 잠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 저는 스스로를 겁쟁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가진 것을 지키기에만 급급했던 것 같다. 제게 오는 호의조차 믿지 못하고, 항상 무엇을 잃을지, 피해를 볼지만 무서워하고, 도망치고, 부정하기 바빴다. 그래서 이 자리에 서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부터 이런 자리가 마련했으면 저를 사랑해 주신 팬분들, 이 기자회견까지 말할 수 없이 애써주신 회사 식구분들, 모두 이토록 괴롭진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저와 고인의 사생활이 폭로될 때마다 '내일은 다 이야기하자. 직접 말하고, 이 지옥 같은 상황을 끝내자'라는 생각을 계속했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김수현은 "그러나 그때마다 망설이게 됐다. 내 결정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나와 모두를 잘못되게 만드는 건 아닌지 걱정했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눈물의 여왕' 방영 당시 고인이 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을 때도 그랬다. 저와 고인은 5년 전 '눈물의 여왕'이 방영되기 4년 전에 1년 정도 교제를 했다. 하지만 그때 저는 교제 사실을 부인했다. 저의 이런 선택을 비판하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저와 고인 사이에 일들에 대해 제가 말하는 것들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셔도 이해가 된다. 그렇지만 제가 이 자리에서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고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유족 측 주장을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줄곧 부인해왔다. 그러나 이후 대화 내용, 커플 사진 등 여러 증거가 쏟아져 나오자 "고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 1년간 교제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16161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4,3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52 이슈 핫게간 북한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국방부 입장.txt 11:17 22
2957751 이슈 음주단속 도주자 직관한 사람 1 11:16 121
2957750 이슈 조유리 드라마&영화 차기작.jpg 11:15 131
2957749 유머 돌아버린(p) 필리핀 에어라인 기내안내수칙 영상 3 11:12 739
2957748 기사/뉴스 신상 털고 ‘이상한 사람’ 만들기… 반복되는 언론의 2차 가해 [플랫] 2 11:09 504
2957747 기사/뉴스 장신대 김철홍 교수, 교회세습 옹호, 일반대학교 학부 출신 신대원생 폄하 발언 파문 9 11:08 296
2957746 유머 애드립 안하면 죽는병에 걸렸었던 그때 그 코다쿠미 2 11:08 349
2957745 이슈 방송 당시 반응은 안좋았는데 정작 음원은 역대 최고 순위 찍어버렸던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노래...twt 8 11:06 1,280
2957744 이슈 원희 억까 당하면서 까일때 창원에 있는 동창 친구들의 이야기.jpg 2 11:05 983
2957743 정치 프랑스가 나토를 탈퇴할지 국회에서 표결에 붙일 예정이라고 함 6 11:04 623
2957742 기사/뉴스 전현무, 90도 사과 이후 기안84→코쿤과 똘똘 뭉쳤다..광기의 기부왕 (나혼산) 1 11:03 638
2957741 이슈 사도세자는 살아 생전에 군복을 즐겨 입었다고 함 7 11:02 1,407
2957740 이슈 오픈AI 연구원 : 세계가 바뀌는 시점은 2035-45년 19 11:01 1,567
2957739 이슈 밥 먹으러 달려가다 뚱보냥이가 빡친 이유 11:00 523
2957738 유머 🥩가장 선호하는 스테이크 굽기 정도는?🥩 15 11:00 418
2957737 유머 소개팅남이랑 걷고있는데 엄마랑 마주침 20 10:59 2,531
2957736 이슈 트위터 맘찍 터진 하츠투하츠 일본 하이터치회 15 10:58 1,916
2957735 이슈 사브리나 뮤비 나왔던 라푼젤 실사 남주 12 10:52 1,656
2957734 유머 아침에 샤워 도중 머리 감다가 갑자기 무서운 느낌이 들었을때 그 정체는... 9 10:49 2,474
2957733 이슈 유튜버 유리아가 아직도 못잊는다는 충격적인 댓글 48 10:47 6,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