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캠핑족 짜증 났다"
70,627 682
2025.03.31 12:59
70,627 682
jTxKQC


31일 뉴시스에 따르면 화성서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화성시 비봉면 태행산 정상 데크에 쓰고 남은 엔진오일(폐오일)을 뿌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 사건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지난 28일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주말이면 백패킹을 하는 사람들이 텐트를 쳐 휴식 공간이 없고 쓰레기도 많이 나와 이를 못 하게 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센터에서 쓰고 남은 엔진오일을 가지고 와서 뿌린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aver.me/5k7CtTpD


등산객들이 이용하는 SNS에서는 산 정상 부근에 냄새가 나는 물질이 흩뿌려져 있다는 말이 돌았고, 이를 본 시민이 지난 27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폐오일을 알코올이나 휘발유 등의 인화성 물질로 보기 어려운 데다 불을 붙이려고 시도한 흔적이 없는 점, A씨의 진술 내용 등을 종합할 때 방화 사건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

산불을 내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인화성 물질을 이용해 범행 당일 불을 붙였으리라는 게 경찰의 판단이다.

경찰 관계자는 "태행산을 자주 등산하는 A씨는 올 때마다 상당한 양의 쓰레기가 배출된 것을 보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폐오일을 뿌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올 때마다 상당한 양의 쓰레기가 배출되고 텐트 때문에 쉴 공간도 마땅치 않아 텐트를 치지 말라고 폐오일을 뿌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며 "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96 02.03 45,1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1,9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8,1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6,3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4,4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523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5000선 붕괴…4% 하락한 4944선 09:08 58
2983522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5000선 깨져…4%대 급락 1 09:08 123
2983521 유머 감튀 소믈리에 테스트 (사진 보고 감튀 브랜드 맞추기) 09:08 80
2983520 기사/뉴스 [단독]임창용 파우치 도난 사건, "범인이 2명?… '일타쌍피' 용서" 09:05 499
2983519 이슈 현관문 열리기 기다렸다...세 모녀 노린 10대 '살인미수' 6 09:05 353
2983518 이슈 파반느 |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3 09:00 440
2983517 기사/뉴스 "단순 버블 아니다"…이익·멀티플 쌍끌이에 코스피 7300 전망 6 08:58 1,015
2983516 이슈 좋아했던 밴드 보컬이 정치인이 되어서 선거 연설에서 '발달장애아동은 모친 탓'이라고 말했다.x 5 08:57 1,425
2983515 기사/뉴스 서울 전역 방탄소년단으로 물든다…“문화유산과 다양한 연출” 4 08:57 365
2983514 정치 기자가 쉽게 설명해주는 정청래 대표가 욕 먹는 이유.jpg 22 08:57 898
2983513 기사/뉴스 '사형' 구형 받은 윤석열측, 지귀연 재판부에 의견서 8차례 제출 1 08:56 375
2983512 기사/뉴스 [단독] '애기봉 스벅' 이어…오두산 통일전망대에 '투썸' 문 연다 2 08:53 767
2983511 유머 광공 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9 08:53 1,114
2983510 이슈 트와이스 사나가 대만 콘서트 끝나고 편의점 가서 촬영 동의 얻었는데 트와이스 팬이면 무조건 가능하다고 답변 받음.twt 7 08:52 1,826
2983509 기사/뉴스 엑소 출신 타오 “생리대 사업, 3개월 만 매출 300억 넘어” (‘찐천재’) 16 08:49 2,004
2983508 기사/뉴스 이채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한국판 출연할까…“검토 중” [공식] 1 08:48 718
2983507 기사/뉴스 박명수 '엄마는 씀씀이가 크다' 신곡 발표?…전현무 "불효자네" [사당귀] 6 08:43 679
2983506 유머 계단 내려갈일 없는 뚱냥이 7 08:43 1,165
2983505 이슈 올해 49세 영화배우 서기 8 08:42 2,173
2983504 기사/뉴스 3억 빚내서 SK하닉 5억 몰빵…30대 공무원 결말은 14 08:41 5,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