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JTBC, '최강야구' 제작사 서버 끊었다…C1 측, 무단 침입으로 경찰 신고
53,900 390
2025.03.31 11:26
53,900 390
31일 뉴스1 취재 결과, 그간 '최강야구'를 제작해 온 스튜디오C1은 JTBC에 의해 편집실 서버가 끊어졌다. 서버가 끊어지면 편집이 불가하고, 다시 연결될 때까지 기존 자료 역시 '백업'(데이터 복사)도 할 수 없다.

이날 오전 9시께 스튜디오C1 주주총회가 열려 JTBC 직원들이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때 JTBC 직원 5명이 서버 유지와 보수를 위해 갖고 있던 키를 이용해 사람이 없던 스튜디오C1 편집실에 들어갔고, 서버를 끊었다. 또한 일부 편집실 컴퓨터의 비밀번호를 바꿔 직원들이 접속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를 발견한 스튜디오C1 측 관계자가 현장에서 항의했다. 스튜디오C1 측은 사무실에 침입해 자료를 백업할 새도 없이 일방적으로 서버를 끊은 JTBC의 행태는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스튜디오C1은 경찰에 해당 사건을 신고해 양측이 현장에서 조사를 받았다. 스튜디오C1은 무단침입 및 업무방해로 JTBC를 정식 고소할 계획이다.

장시원 PD는 "사전 공지도 없이 몰래 와서 편집실 서버를 끊는 경우가 어딨나, 방송 생활 20여 년을 했지만 이런 황당한 대응은 처음"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스튜디오 C1의 추가 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 중이다.

이와 관련 JTBC 측은 뉴스1에 정당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JTBC 측은 "스튜디오C1이 JTBC 서버를 쓰고 있었다"라며 "우리 쪽은 스튜디오C1과 이미 계약이 종료됐다고 봤기에 31일 오전 그쪽에서 쓰던 아이디가 우리 서버에 접속이 안 되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편집실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서는 "스튜디오C1의 편집실은 JTBC가 임대한 것이라 우리가 아무 때가 들어가도 된다, 방송 장비가 워낙 고가이기에 임대 후 분실이나 손상 여부를 체크하려 한 것"이라며 "이 편집실에서도 일주일 안에 퇴거해 주길 스튜디오 C1에 요청했다, 주주총회에서 관련 공문을 전달했다"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8163150

목록 스크랩 (0)
댓글 3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83 04.03 29,0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9,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2,7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3,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7,3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715 이슈 [국내축구] 수원fc 주차 예약 받는중 15:26 247
3033714 유머 머리뿔부터 오각형입까지 올망졸망 예쁜 푸바오 🐼 10 15:20 464
3033713 이슈 안 귀여우면 더쿠 탈퇴 6 15:20 292
3033712 이슈 야구보다가 혈압올라서 의무실 실려간 트위터리안 11 15:19 1,244
3033711 이슈 [KBO] 실점을 막아내는 베어스의 중견수 정수빈의 환상적인 수비!!!!!!! 16 15:19 515
3033710 이슈 [해외축구]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가 하지도 않았던 말로 기사를 내고 있는 국내 축구 기자 2 15:16 384
3033709 정보 행운을주는 따봉 거북이야🍀 10 15:16 425
3033708 이슈 나사가 공개한 1972년의 지구 사진과 2026년의 지구 사진 14 15:15 1,359
3033707 이슈 새로 나온 월드콘 프리미엄 신상맛 두가지.jpg 14 15:15 1,565
3033706 이슈 사임 발표 1시간 후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한 말 12 15:14 2,318
3033705 이슈 전우원 근황 36 15:10 3,211
3033704 이슈 [KBO] 4회 KKK로 정리하는 황준서 ㄷㄷㄷㄷ 7 15:09 892
3033703 이슈 영화 슈퍼마리오갤럭시 프레스 도는 중인 안야 테일러 조이 근황 2 15:06 971
3033702 이슈 인형의 집 느낌나게 예뻤던 어제자 음악중심 무대 2 15:05 1,451
3033701 이슈 야알못 친구들이 괴로워하는 야덬들에게 하는 가장 순수하고 잔인한 질문 15 15:03 2,099
3033700 이슈 최근 자크뮈스 행사 열렸다는 강원도 미술관 20 15:00 3,043
3033699 이슈 [KBO] 선취점 가져오는 윤동희의 선제 투런홈런 ㄷㄷㄷ 3 14:56 761
3033698 이슈 [KBO] 이번 시리즈 첫 안타 기록하는 김도영 14 14:54 1,294
3033697 이슈 [국내축구] k리그 2부리그 부심 한명 웜업중 아킬레스건 파열.txt 1 14:54 613
3033696 이슈 입원 후 '보검매직컬'만 봤다는 연예인 후기..... 20 14:52 5,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