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청년층 평균 연소득 3092만원…매달 94만원 저축한다
26,516 20
2025.03.31 10:56
26,516 20

서민금융진흥원 '2024년 청년금융 실태조사'
월 평균 신용카드·직불카드 사용금액 147만원
저축·투자하는 청년층 76.5%, 저축액은 94.1만원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우리나라 19~34세 청년층의 평균 연소득은 약 3092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월평균 94.1만원을 저축·투자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서민금융진흥원의 ‘2024년 청년금융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전국 19~34세 청년층의 평균 연소득은 3092만원이며 ‘2400만원 초과 3600만원 이하’ 구간에 속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1.7%, ‘1000만원 초과, 2400만원 이하’는 34.7%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청년도약계좌(청도계) 가입 청년의 평균 연소득은 3453만원으로 전체 청년층에 비해 361만원(11.7%)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자력저축을 유도하기 위해 소득활동을 가입요건으로 정한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층의 금융생활 현황을 분석하고 정책의 개선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는 신용평가사 보유 데이터베이스(DB)를 이용한 청년현황 분석과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미가입자 1600명 대상 온라인 설문 등으로 이뤄졌다. 서금원은 소득구간, 월평균 카드 소비 금액, 대출 경험 여부, 대출 잔액, 신용평점 등에 대해 분석해 소득 ·지출, 자산, 대출, 개인 재무역량·인식·경험 등을 조사했다.

 

전체 청년층의 월 평균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사용금액은 147만원이며 △25만원 미만 50.4% △100만원~200만원 미만 16.2% △50만원~100만원 미만은 11.2% 순으로 나타났다. 청년도약계좌 가입 청년층은 평균 201만원을 사용해 전체 청년층 대비 카드사용액이 54만원 정도 높았다.

 

또 전체 청년층의 44.8%(415만8000명)가 대출 경험이 있으며, 현재 대출을 보유한 청년층의 평균 대출잔액은 3700만원으로 나타났다. 청도계 가입 청년층의 경우 70.5%가 대출 경험이 있으며 평균 대출잔액은 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최초 대출 실행 평균연령은 23.7세다.

 

청년층 평균 신용점수는 806.3점이며 700~900점 미만 구간에 과반 이상인 57.8%의 청년이 포함돼 있었다. 청도계 가입 청년층은 900점 이상 비율이 53.6%로 가장 높았으며 평균 신용점수도 864.8점으로 전체 청년층 대비 58.5점이 높았다.

 

설문조사 당시 기준 저축 및 투자를 하는 청년층은 76.5%이며, 월평균 금액은 94.1만원으로 나타났다. 청도계 가입자의 월평균 저축·투자액은 106.1만원으로 미가입자(75.5만원)보다 약 31만원 많았다.

 

저축·투자 상품의 보유비율.(중복선택 가능) 조사 결과 적금이 80.2%, 주택청약종합저축이 71.7%, 예금 51.4% 순으로 나타났고, 가장 선호하는 저축·투자 유형은 적금이 50.4%, 예금이 19.8%, 국내외 주식이 11.8% 순으로 응답했다.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인지도는 청년도약계좌가 76.0%로 가장 높았으며 이 다음 청년희망적금 43.9%, 청년주택드림청약(34.9%) 순으로 조사됐다.

 

청도계 중도해지자 177명의 해지사유를 묻는 질문에는 ‘실업 또는 소득 감소’가 39.0%로 가장 많았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74521?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1 01.08 16,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53 이슈 동생들이 꽤나 어려워 한다는 부산 5남매의 장녀 06:12 292
2957352 이슈 10년간의 무명생활을 없애준 단역배우의 단 한 씬 10 05:26 2,735
2957351 이슈 비주얼만 봐도 탑클래스될 만했다고 생각하는...jpg 12 05:24 1,662
2957350 이슈 캣츠아이 윤채 × 르세라핌 윤진은채 Internet Girl 챌린지 👾💻 2 05:15 342
2957349 이슈 김삼순 엔딩 누군가의 아내 말고 끝까지 김삼순 서사로 마무리 되는게 결혼이 서사의 완성이 아니라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5 04:46 1,429
29573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5편 1 04:44 173
2957347 이슈 원피스에서 인기며 임팩트며 한 획을 그었던 빌런 04:16 1,165
2957346 이슈 [라디오스타] 던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 - 본인 집에서 서서 소변 보는 남자들 (+ 해결책) 44 04:15 2,689
2957345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1 04:10 1,268
2957344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6 04:09 724
2957343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1 04:07 417
2957342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2 04:01 707
2957341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6 03:58 830
2957340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6 03:55 1,478
2957339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18 03:54 1,351
2957338 이슈 "고양이 잘 지내?"라고 엄마한테 메시지 보내니 돌아온 사진 16 03:54 2,214
2957337 이슈 비린내가 난다고 다 본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가 있나요? 1 03:53 1,553
2957336 이슈 황혼육아 갈등으로 2년째 절연 중인 모녀.jpg 222 03:52 11,800
2957335 이슈 땡땡하게 생김 2 03:51 350
2957334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향수 향 종류 모음 3 03:46 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