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즈나 “‘테디 걸그룹’ 미야오와 비교 영광..우리에 집중하려 노력” [인터뷰②]
9,622 3
2025.03.31 10:13
9,622 3
anhtig

그룹 이즈나(izna)가 프로듀서 테디와의 작업하며 의견을 많이 나눈다고 밝혔다.

이즈나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하고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즈나는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를 통해 탄생한 걸그룹으로, 지난해 11월 첫 번째 미니 앨범 ’N/a’로 데뷔해 글로벌에서 호성적을 펼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특히 ‘아이랜드2’부터 함께한 테디와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진들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데뷔 활동을 통해 아이돌이 됐구나를 실감했다는 멤버들은 “팬분들의 응원법 소리를 들었을 때 아이돌이 됐구나 싶었다. 유튜브에서 많은 선배님들의 팬분들이 응원법을 외쳐주시는걸 봤는데 저희를 향해 외쳐주시니까 신기했다”며 “저희는 선배님들의 직캠 영상을 보고 자랐는데 제 직캠 영상이 올라오는 걸 보고 신기했다. 데뷔 전에 난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는데 영상이 나오니까 신기했다 보완해야할 점도 보였고 나도 아이돌이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2NE1과 블랙핑크 등 글로벌 걸그룹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테디와의 작업에 대해 이즈나는 “항상 저희의 방향성이나 어떤 가수가 되고 싶은지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 물어봐주신다. 저희도 그렇고 프로듀서님도 그렇고 다같이 하나의 마음이 되도록 의견을 많이 물어봐 주신다”며 “저희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프로듀서님께 말씀을 드렸다”고 말했다.


aTghBO

앞서 이즈나는 지난해 데뷔 당시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의 신인 걸그룹 미야오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나란히 ‘테디 걸그룹’으로 불리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에 대한 부담은 없었냐는 질문에 정세비는 “미야오 선배님과 비교해주시는 것도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저희도 미야오 선배님을 보면서 배울 점도 많이 찾았다. 또 저희는 저희만의 색이 있다고 생각해서 저희에 집중하고 성장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즈나를 한 단어를 표현하면 무지개라고 표현하고 싶은데 저희가 7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그룹도 비슷하지 않는 좋은 시너지를 내는 그룹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인 만큼 다른 그룹과의 차별점이 분명히 있을 터. 방지민은 “저희는 서바이벌로 데뷔를 했다보니 팬분들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그룹이다. 저희가 데뷔하기 위해 독기를 가지고 자기 파트를 수없이 연습을 하다보니 그게 습관이 돼서 컴백곡을 연습할 때도 자기 파트에 많이 고민하고 눈에 띌 수 있는 포인트를 잘 알 수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QhjsDs

이어 마이는 “저희 모두 각자만의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서바이벌 출신이다보니 각자 다른 점이 튀어나는 것 같고 그게 모였을 때 무지개 같은 다른 팀에는 없는 색을 낼 수 있는 것 같다. 또 팬분들의 선택을 받아서 모였다보니 팬분들과 더 가까운 그룹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특히 ‘아이랜드2’에 앞서 JTBC ‘알 유 넥스트’에도 참가한 경험이 있는 방지민은 “서바이벌에 2번 나오는 것에 고민이 많았고 한 번 나갔던 상태라 그만큼 부담이 컸다. 두 번 나가면서 좀 더 스스로 독기도 더 생긴 것 같고 무대에 대한 애정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즈나로 데뷔하게 돼서 저에게는 정말 행복한 일인데 이즈나의 콘셉트나 멤버들과 제가 더 잘 어울리지 않았나 싶다. 물론 거기서 데뷔했어도 좋았겠지만 여기서 데뷔할 수 있어서 더 잘 맞고 멤버들과도 더 절 어울리고  존경하는 테디 선배님의 프로듀싱을 받아서 활동할 수 있는 것이 행복한 것 같다”고 발했다.

벌써 데뷔 100일을 맞이한 이즈나는 “100일 이라는 시간이 벌써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정신없고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한 100일이었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시간이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지나왔는데 꿈꿔왔던 순간이라 매순간이 행복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7283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09 00:07 28,7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4,3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97,1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1,7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0,8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5,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572 유머 포켓몬 찾았다! 마스코트 상자에서 놀자 가챠.jpg 23:23 43
3046571 이슈 업소용 치즈 오믈렛은 과연 어떨까? 3 23:20 551
3046570 이슈 진짜 도른자 같다는 말 나오는 몬스타엑스 주헌 개인 유튜브 근황.. 5 23:19 554
3046569 정보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 명단 3 23:18 606
3046568 유머 28살인데 애기어 쓰는 회사언니 13 23:16 1,975
3046567 정보 음식 충치 유발 지수 24 23:15 1,740
3046566 이슈 조류독감에 걸린 펭수.......jpg 6 23:14 465
3046565 유머 행복한 루이와 행복한 후이로 완성된 행복💜🩷🐼🐼 9 23:14 552
3046564 이슈 설정 이슈 외에도 재미가 없다는 반응이 많은 21세기 대군부인 3화.jpg 59 23:13 2,486
3046563 이슈 윙크보다 몸부셔져라 칼각 박자타기 춤신면모 미친 인피니트 우현 23:12 145
3046562 기사/뉴스 임성한 작가 "밀전병 에피소드, 이렇게 많이 쓴 줄 몰라…시청자에 미안" (엄은향) 33 23:07 3,103
3046561 이슈 우리 엄마 코스트코에서 대왕 마시멜로 사왔길래 뭔가 했더니 먼지 지우개였음 9 23:07 2,218
3046560 이슈 싱어송라이터 한로로 : 소설 쓰는 락스타의 출현 23:06 312
3046559 이슈 유명 피부과 의사 Sandra Lee (aka 닥터 핌플파퍼) 지난 가을 뇌졸중 겪었다고 고백 3 23:06 1,181
3046558 이슈 그래서 트위터 알고리즘 바뀐 거 정리하면 10 23:05 997
3046557 기사/뉴스 '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내 실물, 촌빨 날리게 생겨…필명 친오빠 이름 아냐" 9 23:04 1,665
3046556 이슈 8주 숙성 참치회.jpg 25 23:03 3,532
3046555 유머 [KBO] 오늘 이의리가 최고 구속 156km를 찍을 수 있었던 이유...ㄷㄷㄷㄷㄷ 9 23:00 2,020
3046554 이슈 [내부자고발] 가락시장에서 살아있는 킹크랩을 죽은 개채로 몰래 바꿔파는 세가지 사기 수법 8 23:00 1,625
3046553 정치 전북지사 공천 난리나서 억울한 후보는 단식 중인데 정청래 당대표 근황 11 23:00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