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331580027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31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마 후보자에게 필요한 것은 임명이 아니라 사퇴"라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마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정략적 탐욕이 내란음모와 내란선동의 불씨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마 후보자는 헌법재판관으로서 자격 미달"이라며 "그동안 판사로서 지극히 편향적 모습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마은혁 어리둥절 하는 소리 하고 있네
임명 안 하는 건 니들 쪽인데 개소리야 ㅅㅂ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 공격하는 병신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