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를 진행하고 있는 코미디언 윤택이 산불의 피해를 입은 자연인들을 걱정했다.
최근 윤택은 자신의 SNS에 “몇몇 자연인 분들과 통화를 나누며.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소중한 생명을 떠나보낸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를 진행하고 있는 코미디언 윤택이 산불의 피해를 입은 자연인들을 걱정했다.
최근 윤택은 자신의 SNS에 “몇몇 자연인 분들과 통화를 나누며.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소중한 생명을 떠나보낸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